사고 / 史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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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사각 / 史閣
·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관청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고려·조선시대 역대의 실록을 보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했던 창고. 조선시대에 대표적 사고로는 충주, 전주, 성주사고, 강화,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적상산 등이 있다. 실록 등의 서책을 꺼내어 말리는 포쇄는 3년 1차의 규식이 있었으나 시기에 따라 기간의 장단이 있었다. 실록의 봉안(奉安)·고출(考出)에도 절차가 행해졌으나, 외사고 실록들을 포쇄할 때는 춘추관의 기사관급이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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