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 / 李濟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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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과학/의약학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837(헌종 3)∼1900(광무 4). 조선 말기의 의학자. 이제마(李濟馬)는 전주이씨로 태조 이성계의 고조(高祖)인 목조(穆祖)의 2남 안원대군(安原大君)의 19대손이다. 1837년(헌종 3) 3월 19일 갑신일 오시(午時)에 함경남도 함흥군 주동사면 둔지리 사촌에 있는 반룡산(盤龍山) 자락 아랫마을에서 진사(進士) 이반오(李攀五)와 경주김씨 사이에서 장남이자 서자(庶子)로 태어났다. 호는 동무(東武)이고, 자는 무평(懋平) 또는 자명(子明)이다. 초휘(初諱)는 제마(濟馬)라 하였으나, 전주이씨 안원대군파 선원속보(璿原續譜)에는 그의 이름이 섭운(燮雲), 섭진(燮晉)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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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동의수세보원 역해』 / 최대우 역해 / 경인문화사
『사상의학원론』 / 이제마 원저, 홍순용 외 역술 / 행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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