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선사 > 청동기_고조선 총 16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선사 > 청동기_고조선
광주덕풍리유적 / 廣州德豊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옛지명 광주군 구천면 덕풍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물 산포지. 토기는 점토질 바탕흙에 굵은 석영알갱이가 섞인 전형적인 민무늬토기로 완형(完形)은 없고 아가리ㆍ몸통과 바닥조각들만 발견되었다. 아가리조각은 모두 곧은 입술로 입술 가까이에 구멍무늬가
광주송암동주거지 / 光州松巖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서구 송암동 가산(佳山)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바닥 전면에 분포되어 있으나, 가운데 중심이 되는 기둥구멍을 기점으로 하여 북서쪽에 화덕자리와 돌부스러기 등이 몰려 있는 것으로 보아 부엌의 위치에 해당하는 것 같으며, 반면 동남쪽은 숫돌을 포
광주운암동주거지 / 光州雲巖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청동기시대의 움집터 유적. 정식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집자리의 규모나 내용은 확실히 파악되지 못하였다. 이미 파괴된 단애면에 노출된 흑갈색층의 집터 바닥의 길이는 약 14m에 달하는데, 그 아래는 부식된 화강암
광주원산동주거지 / 光州院山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원산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움집터 유적. 광주 송암동 집터와 인접해 있으며, 1977년 7월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한 바 있다. 산사태로 인해 집터의 대부분이 유실되었고 당시 남아 있던 규모는 남북 1.9m, 동서 2.3m로서 평면형태는 장방형이었다.
광주장지동유적 / 廣州牆枝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와 백제 초기의 취락유적. 청동기시대 집터는 모두 8기이다. 제1호는 세장방형으로 장축 약 1.52㎝, 단축 약 240㎝, 깊이 28㎝이다. 내부에 벽도랑〔壁溝〕과 기둥구멍〔柱穴〕등이 있으며, 화덕자리는 확인되지 않았다. 집터 내에
광탄마을고인돌 [역사/선사시대사]
평양시 강동군 남강노동자구 광탄마을에 있는 지석묘(支石墓). 남강로동자구와 란산리 사이에 있는 달현고개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광탄마을에서 약 100m 떨어져 있다. 이 무덤들은 고임돌의 기초도 얕게 묻혀 있고, 고임돌의 절반이상이 돌과 흙무지에 감싸여 있다. 석재도
구례봉서리지석묘군 / 求禮鳳西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49호. 구릉 일대에는 민묘가 자리잡고 있고 그 주위는 논과 밭으로 경작되고 있는데 지석묘들은 민묘와 밭 주변에 3열을 이루고 분포되어 있다. 제8호 지석묘의 덮개돌에는 거북등 모양의 음
구리교문동유적 / 九里橋門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32년과 1934년 2차에 걸쳐 일본인 요코야마(橫山將三郎)가 교문리일대에서 민무늬토기조각과 석기를 채집하였는데, 이들 유물들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토기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와 덧띠토기[粘土帶土器
구리인창동유적 / 九里仁倉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토기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ㆍ외반구연토기(外反口緣土器)ㆍ쇠뿔잡이토기[牛角形把手附土器] 등의 조각들이고, 석기는 도끼ㆍ자리ㆍ끌ㆍ대팻날[扁平單刀石斧]ㆍ홈자귀[有溝石斧]ㆍ반달칼ㆍ슴베식돌검[有莖式石劍], 독사머리형ㆍ삼각형의 돌
구멍무늬토기 / 구멍무늬土器 [역사/선사시대사]
바리모양(鉢形) 토기의 아가리 아래쪽에 직경 5㎜ 이하의 구멍무늬를 일정한 간격으로 새긴 토기. 구멍무늬 토기는 기벽(器壁)의 관통 유무, 새김 방향에 따라 여러 가지 무늬로 나뉜다. 토기 안쪽면에서 도구를 밖으로 찔러 바깥면이 혹처럼 솟은 미관통이나 반관통된 것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