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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1928년 저자의 후손 형길(亨吉)이 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정봉시(鄭鳳時)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사(辭) 5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과 속집은 목판본으로 1666년(현종 7) 이덕홍의 외종손 김만휴(金萬烋)가 간행하였으며, 그 뒤 1754년과 1766년에 중간되었다. 권두에는 이광정(李光庭)과 정언충(鄭彦忠)의 서문이 있고,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전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원집의 권1∼26에 서(書) 2,890편, 권27∼37에 잡저 310편, 권38·39에 서(序) 36편, 기 23편, 제발(題跋) 49편, 명 39편, 잠 1편, 찬 8편, 자사(字辭) 1편, 고축(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채징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4년 후손 충석(忠錫)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종한(金宗漢)의 서문과 권말에 충석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08수, 만사 15수, 권2에 서(書)
간재집 / 艮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변중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0년에 간행한 시문집. 상하 2권 1책. 목활자본. 1860년(철종 11) 후손 도신(道新)·정기(正基)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한응(李漢膺)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돈우(李敦禹)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간전상직제 / 墾田賞職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토지의 개간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 국가에서는 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고려 때인 972년(광종 24)부터 개간된 땅에 조세를 부과했고, 조선에서는 1401년(태종 1) 개간전에 과세를 시작했다.
간절곶 / 艮絶串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곶. 간절곶은 국립천문대와 새천년준비위원회가 한반도에서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발표되었다. 간절곶은 육지에서 정동진이나 포항 호미곶, 부산 해운대 등지보다 1분 이상 일출이 빠른데, 2000년 1월 1일에는 오전 7
간정기사 / 艮廷記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숙종 연간에 왕비였던 민씨의 폐출사건을 중심으로 당쟁관계 사실을 기록한 야사집. 2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은 알 수 없다. 당시 당쟁에 관심이 깊은 편자가 견문한 대로 기록한 야사(野史)이다.제1책은 ‘기사록(己巳錄)’이라는 편명으로 1689년(숙종 15)
간정성유식론단과 / 刊定成唯識論單科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성유식론』의 과문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래 3권이었으나 현재는 서문만 전한다. 해인사에서 간행된 목판본 서문에 따르면,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과 『성유식론(成唯識論)』의 두 논서는 각각 성종(性宗)과 상종(相宗)의 대표적 논서이지만 뜻
간정일록 / 艱貞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임술민란의 주동자 김령이 1862년 6월부터 1863년 12월까지 임자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기록한 일기. 해기옹(海寄翁) 김령(金欞: 1805∼1864)이 1862년(철종 13) 임술민란(壬戌民亂)에 연루되어 1년 동안 전라도 영광 임자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