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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간선생실기 / 角干先生實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권 3책. 한문 목활자본. 김유신(金庾信)의 전기(傳記)로 겉표지에는 ‘각간집(角干集)’이라 쓰여 있다. 이 책에는 1899년에 쓴 조의현(趙儀顯)의 서와 허담(許燂)·김종훈(金淙壎)의 발문, 그리고 1900년에 쓴 이집하(李集夏)의

  • 각감청 / 閣監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왕의 초상화·친필·인장 등을 봉안,관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규장각 산하의 관서. 역대왕들의 초상화·친필·어제·왕실족보·새보·인장·보감 등을 봉안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각건 / 角巾 [생활/의생활]

    궁중 잔치 때 춤을 추는 무동(舞童)이 쓰던 건(巾). 그 모양은 복두(幞頭)와 비슷하여 포(布)로 만들고 능각(稜角 : 뾰족한 모)이 있으며, 무(武)에 양각(兩脚)이 있다. 다만 복두와 다른 것은 복두는 전후단(前後段)이 있어 전단은 낮고 후단은 조금 높은데 비하여

  • 각관단록 / 閣館壇錄 [역사/근대사]

    조선조의 여러 관제에 대한 전고(典故)를 수록한 행정서. 1권 1책. 필사본. 편자 미상. 주요 내용으로는 정당고사(政堂故事)·정부관제연혁(政府官制沿革)·검교정승록(檢校政丞錄)·조선조각왕별상신록(朝鮮朝各王別相臣錄)·황각록(黃閣錄)·문형고(文衡攷)·문형보유(文衡補遺)·문

  • 각국약장합편 / 各國約章合編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38장). 1876년(고종 13) 이후 조선이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과 체결한 약조이다. 조계장정(租界章程)을 엮은 책이다.

  • 각궁 / 角弓 [과학/과학기술]

    조선 말기 고종이 사용하던 활. 중요민속자료 제35호. 고종이 사용하던 어궁(御弓)이라고 전하는 이 활은 당시의 궁장(弓匠) 장문환(張文煥)이 제작하여 진상하였다고 구전된다. 이 활의 전체길이는 124㎝이고, 오금너비는 3㎝인데, 제법은 비록 화피(樺皮) 위에 채화로

  • 각궁방제수별록 / 各宮房祭需別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각 궁방에서 소요되는 제수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한 내용을 수록한 정책서. 1책 33장. 필사본. 편자나 편간연대는 미상이다.표지 및 권두서명에 ‘광서(光緖) 18년 임진조’라는 두주(頭註)가 있는 것으로 보아 1892년(고종 29)분에 한하여 수록한 것으로 보

  • 각금정문집 / 覺今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정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6년에 저자의 11대손인 수탁(秀卓)·수형(秀亨)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명상(李明翔)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후손인 주영(周永)·수탁의 후지(後識)가 있다. 국립

  • 각단기 / 角端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에 임금이 참석하는 조회, 연회, 행차 등에 동원되는 의장기. 백색 바탕에 전설상의 동물인 각단과 구름을 그리고 청ㆍ적ㆍ황ㆍ백색으로 채색하였으며, 세 변의 가장자리를 불꽃무늬[화염각]로 둘렀다. 기 모양은 삼각형과 사각형의 두 종류가 있다. 기 바탕은 백주를

  • 각당색별관직후보 / 各黨色別官職候補 [정치·법제]

    관직 후보군을 붕당별로 구분하여 기록한 명단안. 먼저 붕당을 기록한 뒤 이어 관직과 인명을 기록하였으며, 인명 하단에는 소자로 해당 인물의 출신을 알 수 있는 선대 유명인을 기록하였다. 이 문서는 고종(高宗)대 후반경인 1904년(광무 8)에서 1905년(광무 9)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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