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강도지 / 江都志 [지리/인문지리]
1694년∼1696년 사이에 이형상이 경기도 강화부의 수어방략을 중점으로 저술한 지방지.읍지. 2권 2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병자호란을 겪은 지 50여 년이 지난 당시 북쪽 오랑캐의 재침 징조가 농후해지자 요충지인 강화도의 수어방략(守禦方略)에 중점을 두어 숙
강도지 / 江都志 [지리/인문지리]
1694년∼1696년 사이에 이형상이 경기도 강화부의 수어방략을 중점으로 저술한 지방지.읍지. 2권 2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병자호란을 겪은 지 50여 년이 지난 당시 북쪽 오랑캐의 재침 징조가 농후해지자 요충지인 강화도의 수어방략(守禦方略)에 중점을 두어 숙
강도지도 / 江都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강화도의 옛 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조금 높직한 평지)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
강도지도 / 江都地圖 [지리/인문지리]
병자호란 이후 요새화된 강화도를 그린 지도.고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로
강도충렬록 / 江都忠烈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이 충렬사에 관한 기록을 모아 1701년에 편찬한 전기. 2권 1책. 인본(印本). 1701년(숙종 27)에 간행되었으며, 원래 표제는 ‘충렬록(忠烈錄)’으로만 쓰여 있다.강화도 충렬사는 병자호란 당시 성이 함락되면서 순절하였던 우의정 김상용(
강동전말 / 江東顚末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강동현감 서만수와 관찰사 이조원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진소 변명의 시말을 적은 실기. 1책. 필사본. 편자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내용상으로 이조원의 후손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서두에 결산전의 내역과 행관(行關)주 03)이 소개되고, 서만수의 상소, 이
강동향교 / 江東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평양특별시) 강동군 강동면 아달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지금의 고천면 고성(古城) 북방에 창건되었다. 그 뒤 대박산(大朴山)으로 옮겼다가 1611년에 유생 유우
강등전 / 降等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세율의 등급에 따라 분류된 토지. 강등전은 정전 중에서 양전할 때 원래 등급이 높았던 땅이 오래도록 진폐되었기 때문에 경작 후에는 소출이 적을 것으로 판단하여 그 등급을 낮추어 수세하도록 구별한 땅을 의미한다.
강령향교 / 康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옹진군(현재 황해남도 강령군) 용현면 용현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조선시대에 강령현(康翎縣)의 중등교육과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서 창건되었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고 있다. 건물로는 문묘를 비롯하여 대성전·
강릉 관음사 동종 / 江陵 觀音寺 銅鍾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관음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동종. 이 동종은 1794년(정조 18)에 조성되어 현재 강릉의 관음사 법당에 봉안되어 있다. 정상부에는 음통과 용뉴(龍鈕)주 01)가 1개씩 있다. 용뉴의 용은 꼬리로 음통을 한 번 휘어 감고 있으며 2조의 발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