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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법제
효종시호등망단 / 孝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7대 국왕 효종이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59년(현종 즉위년) 5월 빈청에서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시호를 '의문장무신성현인(宜文章武神聖顯仁)'으로, 묘호를 '효종(孝宗)'으로, 전호를 '경모(景慕)'로, 능호를 '영릉(
후쿠자와 유키치 / 福澤諭吉 [정치·법제/외교]
1835-1901. 일본 메이지의 계몽사상가. 교육자. 출판가. 조선의 개화파에게 영향을 준 인물. 1860년부터 1867년 번역 업무를 담당하였다. 유럽6개국 파견사절단, 미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후쿠자와는 1868년 4월 게이오기주쿠를 설립하여 저술과 교육
훈련도감 / 訓鍊都監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되었던 중앙군영.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8월에 임시기구로 설치되어 점차 상설기구로 변모한 뒤 1746년(영조 22) ≪속대전≫에 올라 법전에 규정되었다. 1594년 2월 무렵에는 속오법에 의한 군사 조직 체계도 갖추어지게 되었다. 훈련
훈련원 / 訓鍊院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 시재, 무예훈련, 병서습독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에 새 관제 반포할 때 훈련관이 설치되었다. 훈련관은 무예를 훈련하고, 병서와 전진을 교습시키는 일을 맡았다. 관원으로는 사(정3품) 1인, 군자좨주(종3품) 2인,
훈령존안 / 訓令存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존안 (규 18153) .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903년(광무 7)에 탁지부에서 각도 관찰사, 각 군 및 탁지부파원에게 보낸 공전에 관한 훈령을 도별로 묶은 책이다. 1903년 3월부터 1903년 7월까지 작성한 내용이다. 총 128건이다.
훈령편안 / 訓令編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편안 (규 17876) 1책.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895년(고종 32)부터 1907년(광무 11) 사이에 탁지부 사세국에서 각 도 관찰사,군수,세무감 등에 보낸 훈령을 편한 것임. 총 205건이다.
흥왕도감 / 興王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설치 및 폐지 시기 미상. 1217년(고종 4)에 거란이 청새진(淸塞鎭 : 熙川)을 침범하였을 때 판관 주효엄(周孝嚴)이 이를 물리쳐 흥왕도감판관(興王都監判官)에 오른 사실로 미루어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히사미즈 사부로 / 久水三郞 [정치·법제/외교]
1857-?. 목포 주재 영사, 이사청 이사관. 1882년 임오군란 당시 조선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서울에 파견되었다. 1883년 영사대리로서 인천으로 옮겨갔고, 1885년 서울의 업무를 겸할 것을 명받았다. 1893년 2등 영사가 되었다. 1897년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