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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물
  • 백자 태항아리 / 白磁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태항아리. 보물 제1055호. 외호의 높이 42.5㎝, 입지름 25㎝, 밑지름 25.3㎝. 호림박물관 소장. 거의 같은 형태의 내항아리[內壺]·외항아리]外壺]가 함께 남아 있으나 태지(胎誌)는 남아 있지 않다. 뚜껑은 넓은 대접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으며,

  •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 白磁胎壺─胎誌石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보물 제1065호. 외항아리의 높이 35.2㎝, 입지름 19.7㎝, 밑지름 14.6㎝. 내항아리의 높이 25.1㎝, 입지름 9㎝, 밑지름 9.2㎝. 태지석 높이 21㎝, 너비 21㎝, 두께 5.7㎝. 용인대학교박물관 소장. 외항아리

  • 백자달항아리 / 白磁달항아리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달항아리. 보물 제1438호. 좌우의 균형감이 잘 맞고 보존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유약은 엷은 회색을 띠는 투명유로 균열이 없고 용융상태가 완전하다. 키가 크고 당당한 모습이 18세기 백자 항아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이처럼 높이가 40㎝ 이상

  • 백자대호 / 白磁大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백자로 제작된 달항아리. 보물 제1441호.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백자 달항아리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분청사기와 백자로 대표된다. 분청사기의 생명이 비교적 짧았던 반면 백자는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만들어지고 사용되면서 조선과 운명을 같

  • 백자동묘치성병명병 / 白磁東廟致誠甁銘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양각 기법으로 동체 전면에 해서체로 ‘동묘치성병(東廟致誠甁)’을 시문한 백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동묘치성병’ 명병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2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26.3㎝의 백자 병이다. 자기 표면에 양각 기법으로, ‘동묘’라는

  • 백자동화원형문각호 / 白磁銅畵圓形文角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산화동 안료로 장식한 백자 각호.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동화원형문각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6호로 지정되었다. 각형을 이루는 동체부에 산화동 안료를 이용하여 원형을 구획하고 그 안에 간결하게

  • 백자동화작호문호 / 白磁銅畵鵲虎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항아리. 높이 28.7㎝. 일본 민예관(民藝館) 소장. 구부(口部)는 넓으며 직립되었고, 어깨에서 벌어져 동상부(胴上部)에서 중심을 이루었다가 서서히 좁아져 세워진 작은 호(壺)이다.동체의 한곳에는 소나무에 앉은 까치를, 다른 면에는 이빨을 드러낸 호랑이가

  • 백자사각발형제기 / 白磁四角鉢形祭器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둥근 사면형의 백자 제기. 보물 제1457호. 운두가 비교적 높고 전체적인 비례가 알맞은 특이한 형태로, 마치 화분과 같이 넓고 깊은 푼주 형태의 사면을 눌러서 둥그스름한 사면형으로 만들었다. 입술은 도톰한 단을 이루었고 몸통 부분은 완만하게 좁아들

  • 백자상감연리지문병 / 白磁象嵌連理枝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상감기법으로 연리문을 시문한 병.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상감연리지문병은 2009년 1월 2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73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32.2㎝이며, 동체부 전면에 좌우에서 가운데로 겹치는 연리문이 상감기법으로 시문되어 있다. 구

  • 백자철사포도문호 / 白磁鐵砂葡萄文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항아리. 높이 53.3㎝, 입지름 19.4㎝, 밑지름 18.6㎝, 배지름 43.3㎝. 국보 제107호.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입부분은 알맞은 높이로 올라와 있고 입에서 어깨부분까지는 둥글게 팽창되어 있어 대담하고 당당한 느낌을 준다.유조(釉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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