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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도문대작 / 屠門大嚼 [생활/식생활]
1611년에 허균(許筠)이 우리나라 팔도의 명물 토산품과 별미음식을 소개한 책. 1권 1책. 필사본. 허균은 조선시대 중기의 문신으로 형조판서와 의정부참판을 지냈다. 이 책은 허균이 바닷가로 귀양갔을 때에 쓴 책이다. 귀양지에서 귀양지의 거친 음식을 먹게 되자 전에
도봉유고 / 道峰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양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6년 5대손 진백(鎭百)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진백·제영(悌永) 등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3수, 서(書) 12편, 잡저
도봉집 / 道峰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공학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8년 공학원의 아들 우열(又烈)·남렬(南烈)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말에 정홍채(鄭泓采)의 발문이 있다. 11권 6책. 석인본. 권1·2에 시 450수, 서(
도산급문제현록 / 陶山及門諸賢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야순이 이황과 그의 문인 309인에 대한 사적을 수록하여 간행한 인명록. 문인록. 권수에 편집에 대한 범례 11개항이 수록되어 있고, 이어 기대승(奇大升)이 후서(後敍)한 「문순공퇴도이선생묘갈명(文純公退陶李先生墓碣銘)」, 조목(趙穆)이 찬(撰)한 「언
도산문집 / 道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5책. 석인본. 1969년 아들 윤종(潤鍾)과 문인 이영교(李英敎), 종질 문락(文洛)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동진(金東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도산서절요 / 陶山書節要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황이 학자나 문인들과 시사·경학에 관해 논의한 서신을 모아 엮은 유학서. 본서는 퇴계(退溪)이황(李滉: 1501∼1570)이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를 만들어 주자의 학문세계를 이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황의 핵심사상을 그의 서신을 통해 파악하
도산육곡 / 陶山六曲 [문학/고전시가]
李滉(1501∼1570)이 지은 연시조 ‘陶山六曲’의 친필 목판 인쇄본. 퇴계 이황이 지은 12수의 연시조(聯詩調)를 「도산십이곡」이라 하는데, 이황은 이별(李鼈)의 육가(六歌)를 모방하여, 「육곡」 하나에서는 ‘지(志)’를 말하고, 또 하나에서는 ‘학(學)’을 말하였
도산족계좌목 / 道山族稧座目 [사회/가족]
조선후기 대전에 세거한 충주박씨의 족보.충주박씨족계. 17세기에 작성된 대전 세거 충주박씨가의 족계문서(族契文書)로, 2012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충주박씨 대전 입향조 박광리(朴光理)의 첫째 아들 박진(朴蓁, 1366~1422)의 7·8·9·
도산지언 / 陶山至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재형이 퇴계사상의 요지를 뽑아 1892년에 편찬한 유학서. 사상서. 1892년(고종 29) 진계(進溪) 박재형(朴在馨: 1838∼1900)이 퇴계학문과 연관되고 수용이 절실한 것들의 요지를 뽑아 엮은 책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도성대지도 / 都城大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상세하게 그린 지도. 현존하는 조선시대 서울지도 중 가장 큰 지도다. 서울의 영역 중 기능과 인구가 밀집된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자세하게 그렸으며, 그 밖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략하게 묘사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