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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도곡집 / 陶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의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6년에 간행한 시문집. 32권 16책. 활자본. 1766년(영조 42) 손자 학조(學祚)에 의해 편집되었고, 황해도관찰사 신회(申晦)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도당록 / 都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의정부에서 홍문관원의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작성한 역사서. 초기는 정부록(政府錄)이라고 하였다. 홍문관에서 먼저 일반문신 중의 적임자와 식년시 등 문과 급제자 중에서, 그 후보자를 선발하여(이를 本館錄이라 함.) 이조에 보고하고, 이조에서 이를 마감하여(
도덕경 / 道德經 [종교·철학/도교]
노자가 지었다는 도가의 대표적인 책. 상편 37장을 <도경>, 하편 44장을 <덕경>이라고 한다. 성립연대 및 저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여러가지 판본이 전해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한나라 문제때 하상공이 주석한 하상공본과 위나라 왕필이 주석한 욍필본이 있다
도동연원편 / 道東淵源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우리나라 성리학자들의 전기(傳記)·유사(遺事)·비명(碑銘) 등을 수집, 정리하여 성리학의 연원을 밝힌 유학서.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연도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허목(許穆)이 뽑은「기자세가(箕子世家)」와 이황(李滉)이 뽑은 정지운(鄭
도로고 / 道路考 [지리/인문지리]
1770년 문신·학자 신경준이 전국의 육로·수로 교통 및 중국·일본과의 교통로를 기록한 지리서.역사지리서. 4권 2책. 필사본. 신경준은 『군현제 郡縣制』·『강계고 疆界考』·『산수고 山水考』·『수차도설 水車圖說』·『차제책 車制策』 등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그 중 『도
도리고 / 道里攷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 서울을 중심으로 뻗어나간 본선도로와 지선도로의 이수(里數)를 기록한 지리서. 1책. 사본. 조선시대 서울을 중심으로 각 방향으로 뻗어나간 본선도로(本線道路) 및 중간에서 갈라진 지선도로(支線道路)의 이수(里數)를 적은 책이다. 내용은 제1이 서북방면으로 서울
도리사사적 / 桃李寺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영희가 구미 도리사와 부속암자의 내력을 수록하여 1639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목판본. 책의 첫머리에는 아도의 비문을 기록하고 있다. 아도가 어머니 고도령(高道寧)의 가르침에 따라 출가한 뒤 소지왕 때 신라로 와서 불교를 홍포하였다는 것과, 그
도리총고 / 道里摠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도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1797년에 편찬한 지리서. 『도리총고(道里摠攷)』는 정조가 육로와 해로를 불문하고 도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 정리한 지리서이다. 이 책은 가탐(賈耽)의 『군국지(郡國志)』에 따라 전국 각 군현의 경계
도림유집 / 道林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오이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3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863년(철종 14) 7대손 태규(泰圭)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기정진(奇正鎭)이 1860년에 쓴 서문이 있고, 권말에 1860년 태규가 쓴 추지(追識)와
도목장 / 都目狀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지방에 거주하는 공노비의 총괄장부. 공노비는 사노비와 달리 국가에서는 3년마다 이들에 대한 호적을 정리하여 속안을 작성, 다시 20년마다 정안을 마련하여 의정부·형조·장례원·사섬시·본도·본읍에 비치하고, 수령·관찰사 등 지방관에게 이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