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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감모재집 / 感慕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노광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그의 아들 기수(箕壽)의 편집을 거쳐, 1922년 증손인 근영(近泳)과 종한(鍾漢)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족손(族孫)인 보현(普鉉)과 근영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
감목관 / 監牧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종6품 외관직. 조선시대에는 각 목장의 감목관이 때로는 전임관, 때로는 수령이 겸임해 목장의 관리, 마필 사양과 번식 및 목자의 보호에 힘썼다
감사수록 / 憨笥收錄 [종교·철학/유학]
성재숭의 시문집. 불분권 4책. <古 3428-876> 19세기의 학자 성재숭의 시문집이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19세기 후반에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형이정의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는 감은유고이며, 내제는 감사수록(1책), 감사수록(2책)‚ 감은유고(3책
감산시집 / 甘山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황중의 시 「한강춘망」·「박연폭포」·「선죽교」 등을 수록한 시집. 5권 2책. 필사본. 권말에는 1917년설원(雪苑)·정원(正源)이 초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5에 시 424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
감서 / 監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규장각 내각의 잡직 관원. 정원은 6인, 품계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결재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들어진 문헌이나 글들을 정리, 보존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감수재문집 / 感樹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후손인 박창도(朴昌道)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연시(鄭然時)의 서문과 권말에 정직교(鄭直敎)의 발문이 있다. 8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감야관 / 監冶官 [경제·산업/산업]
조선 전기 공철을 채납하던 철장도회의 임시 감독관. 각 도의 관찰사는 철장도회의 작업을 감독하기 위하여 철장 소재읍과 인근 읍에 거주하는 유직자 중 청렴하고 근면한 자를 뽑아 감야관을 삼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철장도회의 작업사정에 밝은 자들이거나 수령과 결탁한 자들
감역관 / 監役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중기 이후 선공감의 종9품 관직. 정원은 3인. 궁궐과 관청의 건축·수리공사 감독을 위하여 성종 때부터 선공감의 정원 외 임식관직인 가관을 두어 서반직 녹을 받도록 하였다. 명종 때부터 선공감의 종9품관으로 정식 직제화하였다.
감영 / 監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의 관찰사가 거처하는 관청. 충청도 충주(1602년에 공주로 옮김), 경상도의 상주(1601년 대구로 옮김), 전라도의 전주, 황해도의 해주, 강원도의 원주, 함경도의 함흥(1600년 영흥으로 옮김), 평안도의 평양 등에 소재하였다.
감은수록 / 憨隱收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성재숭의 시·실기·행록·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4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390수, 권3에 실기 5편, 가전(家傳) 2편, 행록 1편, 유사 2편, 행장 4편, 묘갈명 1편, 묘지명 9편, 묘표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