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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담원국학산고 / 薝園國學散稿 [종교·철학/유학]
문교사에서 한학자 정인보의 국학관련 논문집을 1955년에 간행한 학술서. 연구서·국학논문집. 고서해제편에는 감서(憨書)·주영편(晝永編)·고금석림(古今釋林)·팔도도(八道圖)·삼원관산고(三圓館散稿)·교통(交通)·하곡전서(霞谷全書)·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담헌서(湛軒書)·
담원문록 / 薝園文錄 [문학/한문학]
문인·학자 정인보(鄭寅普)의 시문집(詩文集). 이 책은 원래 5책 분권이었으며, 저자의 수고본(手稿本) 상태로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다. 1967년 10월백낙준(白樂濬) 등의 발의에 의하여 연세대학교 담원문록간행위원회를 조직, 약간의 정리를 거쳐 연세대학교 출판부에서 영
담인집 / 澹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좌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활자본. 1908년 그의 아들 승구(昇求)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한기동(韓耆東)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아들 승구와 나헌용(羅獻容)의 후지(後識)가 있다.
담정유고 / 覃庭遺藁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김로(金鑪) 저, 목활자본, 간사년 미상, 12권 6책. 표제와 판심제는 담정고(覃庭遺藁)이다. 담정 김로의 유고집이다. 1-5책과 6책의 표지가 상이하다.
담총외기 / 談叢外記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의 한문 단편소설 및 아동교육론 등을 엮은 종합서. 1책 23장(張).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박지원(朴趾源)의 저작물인 <호질 虎叱>·<허생전 許生傳>·<열녀전 烈女傳>·<양반전 兩班傳> 등이 실려 있다. ≪담총외기≫를 박
담허재집 / 澹虛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지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1895년(고종 32) 후손 종술(鍾述)이 편집, 송병선(宋秉璿)이 교열, 8세손 낙린(洛麟)·낙리(洛鯉)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종현(閔鍾顯)의 서문과 권말에 낙리 등의
담헌서 / 湛軒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洪大容)의 시문집. 15책. 필사본. 작자의 사상과 문학에 관한 중요한 부분을 열거해보면, 내집 권1의 심성문(心性問)·사서문변(四書問辨)·삼경문변(三經問辨), 권2의 사론(史論)·계방일기(桂坊日記), 권3의 서(書)·시, 권4의 임하경륜(林
담헌연기 / 湛軒燕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실학자 홍대용이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연경에 다녀온 후 1766년에 작성한 견문록. 6권 6책. 필사본. 1765년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저자의 작은아버지 억(檍)이 삼절연공 겸 사은사(三節年貢兼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연행할 때 그를 수행하면서 견문
담헌집 / 澹軒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하우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두에는 이가원(李家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간행 경위를 적은 이장한(李章漢)·정태수(鄭泰秀)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35수, 권3·4에 서(書) 100편, 권
답문유편 / 答問類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진이 지인들과 서찰로 나눈 학문적 내용을 분류해 엮은 문답서. 1891년(고종 28) 기양연(奇陽衍)·정재규(鄭載圭)·정의림(鄭義林) 등의 문인들에 의해 목활자본으로 편집·간행되었고, 1902년 경상남도 단성의 신안정사(新安精舍)에서 목판본으로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