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묵재일기에는 양반 남성의 일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세밀한 일상이 묘사되어 있어, 유학자들의 일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생활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일기의 국역을 통해 이해하기 쉬운 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구축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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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1월 27일 계미. ○당(堂)에 머물렀다. ○류(柳) 관찰사가 이문(移文)하여 지례(知禮)‧김산(金山)‧현풍(玄風)‧대구(大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1월 28일 갑신. ○당(堂)에 머물렀다. ○재계하고 소식(素食) 하려 했으나 아파서 하지 못했다. ○노(奴) 풍이(風伊)를 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증조부의 기일이라 재계하고 소식(素食) 했다
    1567년 1월 29일 을유. ○증조부의 기일이라 재계하고 소식(素食) 했다. ○석회(石灰) 32바리[駄]를 산소에 실어갔다고 한다. 귀손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1월 30일 병술. ○당(堂)에 머물렀다. ○천종(千終)이 와서 제갑(悌甲)의 답장‧만사(挽詞) 10폭(幅)을 전했다. 친구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교생(校生)이 와서 복주(福酒)‧번육(膰肉)을 주었다
    1567년 2월 1일 정해. 중춘(仲春) 2월 작은달 계묘 ○교생(校生)이 와서 복주(福酒)‧번육(膰肉)을 주었다. ○경산(慶山) 현감이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2일 무자. ○당(堂)에 머물렀다. ○현풍(玄風) 현감 김이(金洢)가 쌀‧콩 각 1섬, 유단지(油單紙) 1권을 부의로 보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3일 기축. ○당(堂)에 머물렀다. ○문열공(文烈公) 묘(墓)에 제사를 지내고 아내를 그 묘소 뒤편에 장사지내게 된 경위를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4일 경인. ○당(堂)에 머물렀다. ○조(曺) 교관(敎官)이 제사 도구를 보내고 교생(校生) 배사중(裵士重)으로 하여금 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5일 신묘. ○당(堂)에 머물렀다. ○설현(雪玄)이 와서 제사지내고 남은 과일을 주었다. ○성원(性元)이 삼보(三寶)가 되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당(堂)에 머물렀다
    1567년 2월 6일 임진. ○당(堂)에 머물렀다. ○지례현(知禮縣)에서 관찰사가 지시한 쌀‧콩[太] 1섬 남짓을 보내고, 또 스스로 참깨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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