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자료 집성(集成)과 정본화(定本化)

현재 국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인 栗谷 李珥(1536∼1584)의 文集인 《栗谷全書》의 定本을 편찬해서 학계에 표준 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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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10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 ■ 燈下看書
    燈下看書 何處人閒有廣居? 百年身世是蘧廬。 初回海外游山夢, 一盞靑燈照古書。
  • ■ (白川)邊酌月【丙辰】
    (白川)邊酌月【丙辰】 衣濕三更露, 雲收一笛風。 開樽涼月下, 人在水晶宮。
  • ■ 送(李可謙)【(增)】遊(頭流山)【丁巳】
    送(李可謙)【(增)】遊(頭流山)【丁巳】 頭流、楓嶽可尋眞, 誰脫區寰沒馬塵? 我昔白雲臺上客, 君今靑鶴洞中人。 吟鞭驛路春千里, 蠟屐山蹊月一輪。
  • ■ 立馬羊腸回望(伽倻山)
    立馬羊腸回望(伽倻山) 立馬羊腸口, 雲回不見山。 慇懃碧溪水, 隨我出人閒。
  • ■ 神龍圖【戊午】
    神龍圖【戊午】 造化苦無常, 壁上神龍涌 湧: 두주에 “湧疑踊”. 。 雲奔六合昏, 鰲走三山動。 眼奪日月明, 聲掀天地洶。 怒來一呀口, 吸盡尾閭
  • ■ 次(林石川)【(億齡)】韻
    次(林石川)【(億齡)】韻 次……韻.: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次石川見寄韻”.. 石川古遺士, 風雨生揮筆。 俊逸與淸新, 公今合爲一
  • ■ 寄呈(石川)
    寄呈(石川) 寄……川: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鄭彦湜還鄕呈石川“. 先生勇退臥菟裘, 算得閒居樂事優。 茶鼎火殘松籟靜, 竹輿行穩橘林
  • ■ 次(李承旨)【(文楗)】(黙齋)吟韻
    次(李承旨)【(文楗)】(黙齋)吟韻 次……韻: 속1에는 “次李承旨文楗韻二首”. 속1에는 2수가 있는데 그 중 1수만 실림. 活計從他百不諧
  • ■ 詠(四皓)三首【見瑣言】
    詠(四皓)三首【見瑣言】 言: 속1에는 문집에서 추출한 3수의 시를 내용까지 실었음.
  • ■ 自(星山)向(臨瀛)
    自(星山)向(臨瀛) 瀛: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뒤에 “戊午”가 더 있음. 客路春將半, 郵亭日欲斜。 征驢何處秣? 煙外有人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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