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 [전체] “도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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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한국의 개혁과 진척 상황에 대한 제 3차 연차보고서 발송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대한제국의 황실 3. 중앙 행정 4. 지방 행정 5. 사법 6. 경찰과 공공안전 7. 재정 8. 화폐 유통과 은행들 9. 정부의 산업체들 10. 교통(철도, 도로, 우체국, 전신, 전화) 11. 무역 12. 농업 13....집필자A. 제라르, 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 | 작성연도1915년 | 작성월일5월 11일 | 발신자A. 제라르, 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 | 수신자크뤼피, 프랑스 외무부장관
- 44. 새로운 반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상한 바와 같이 서둘러 이 사건의 중대성을 희석시키려 하였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 체포된 조선인들은 그 명성이나 동포에 대한 영향력 측면에서 눈에 띄는 것이 없으며, 사기꾼들이 어긋난 애국심에 사로잡힌 무지하고 순진한 자들을 모아 개인적 용도로 쓸 자금을 얻기...집필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작성연도1917년 | 작성월일6월 14일 | 발신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수신자S. 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50. 1911-1912년 조선에서 수행된 개혁과 발전에 대한 연차보고서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지 않는다고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절대적인 만족이 보고서에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행정 부처들이 각 장의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법부와 경찰(3,4장), 재정과 은행(5,6장), 도로와 철도(8,9장), 농업(11장), 광업(14장), 공교육(17장)을 특히 주의...집필자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관 | 작성연도1917년 | 작성월일9월 09일 | 발신자도쿄 주재 프랑스 대사관 | 수신자S. 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55. 아카시 사령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대한 법 집행을 너무 가혹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독립적인 신문들에 대해 그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가벼운 죄로 볼 수 있는 것도 간행을 중단시킬 정도로 인정사정없이 굴어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말할 권리를 철저하게 억압했다는 것으로서, 그들은 “그가 떠나는 것은 행정...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18년 | 작성월일4월 29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G. 두메르그, 프랑스 수상 겸 외무부 장관
- 56.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병합 이후 조선 행정 3년의 성과』라는 책 한 권 송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은 시간에 이룬 대단한 성과를 오히려 겸손하게 평가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한편 우리는 백작의 이 저술에서, 공공사업(철도·협궤철도·도로 등의 건설, 서울 환경미화), 광산, 공공교육 등에 관한 총독부의 여러 가지 계획들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하게 됩니다...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18년 | 작성월일5월 13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G. 두메르그, 프랑스 수상 겸 외무부 장관
- 4. 조선 국왕이 황제로 불리고자 함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구하려는 계획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외교사절단의 몇몇 나라가 이 문제에 대해 내놓은 소견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러한 의도로 민영환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런던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무산되지 않았으며 거의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서울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897년 | 작성월일9월 27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서울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아노토, 프랑스 외무부 장관
- 39.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식에 대하여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있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군주에게 자국 정부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정도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이형 폐하께 보내는 국가 원수의 편지 같은,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갖춰서 말입니다. 그는 어쩌면 극동함대를 지휘하는 제독들을 특사로 지명할 수도 있을...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906년 | 작성월일3월 21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88. 이척 공의 일본 여행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수행단은 그의 삼촌 윤덕영 자작, 이재각 후작, 민병석 자작, 집사, 코쿠부 씨, 부집사 등 약 스무 명 정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선의 총독 하세가와 백작은―최초의 휴가를 얻어 아마도 4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그를 직접 도쿄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21년 | 작성월일6월 11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리보, 프랑스 외무부 장관 겸 수상
- 37. 서울에서의 폭발 사건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Hoang Yong sou 라는 자 사건은 처음에는 대수롭잖은 일로 여겨졌습니다만 그 사이 중요한 사안으로 부상했습니다. 그 자를 놓아주었던 경무사 원우상은 의정부참정 신기선의 고발에 따라 파면되었습니다만, 그 정도로는 그런 조치를 취한 형벌로 불충분하다는 차후의 판단...집필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작성연도1899년 | 작성월일7월 17일 | 발신자V. 콜랭 드 플랑시,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
- 69. 지방에서 일어난 반란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자신의 앞날을 보장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수탈 행위가 극도로 심해지자, 모든 것을 빼앗겨 몰락한 시골 농민들은 반도(叛徒)들의 무리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중대 사건들이 잠시 국내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주의를 바깥으로 돌려놓았습니다만...집필자퐁트네,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임시대리공사 | 작성연도1908년 | 작성월일3월 09일 | 발신자퐁트네,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임시대리공사 | 수신자델카세, 프랑스 외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