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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 [전체] “도로” 에 대한 검색결과 1,6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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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 발굴조사보고서Ⅱ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마이며,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물 정 장대한 가마이다. 서리 진흙가마의 구조적 특징을 보면, 가마의 벽을 축조할 때 속이 빈 갑발을 대량 사용한 점이 우선 눈에 띈다. 원통형의 빈 갑발을 차곡차곡 포개 쌓아 올려 뼈대를 만든 다음 진흙을 발라 틈새를 메꾸어 반듯한 벽...
    발행연도2003 | 발굴기관호암미술관 | 발굴지역경기도
  • 고령 지산동고분군 VI -고려∙조선 분묘-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른쪽(현 대가야왕릉전시관)에 위치한다. 이번에 발굴조사한 지산동고분군은 주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여러 갈래의 능선 중 남동부분과 끝부분이 예전의 개설로 잘 알려져 있고, 정상부 일부도 예비군 훈련장 설치로 평탄화되어 있었으며, 계곡부분은 논밭으로 경작되고 있었다...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재)영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북도
  • 구미 봉산리2유적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조성사업부지내-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은 석축이 허물어지고 길이가 7m 정만 짧게 남아 있다. 1호 역시 길이는 2호와 비슷한 길이로 짧게 남아 있지만 석축의 벽석은 50cm 높이로 2~3단 잘 쌓아져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볼 때는 그리 오래전의 것이 아닌 1호에 비해 2호는 내부에서 출토되는 분청...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재)영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북도
  • 상주 복룡동230-3번지 유적I∙II -상주 복룡동 아파트 건설부지내-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가 15㎝에서 길게는 80㎝로 천석과 할석을 종평적과 횡평적을 섞어 축조하였다. 우물의 폐기양상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 정 나눠볼 수 있다. 우선 우물석축 내부가 대부분 흙으로 채워진 것과 적석형태로 채워진 것, 다음으로 석축내부에 도기, 기와, 자기편 등의유물이...
    발행연도2009 | 발굴기관(재)영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북도
  • 기편 등이 채집되고 매우 낮기는 하지만 봉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상 관찰에 따르면 고분으로 인식되는 봉토의 흔적은 파괴된 단애부의 위쪽에서 자연과학곽의 동쪽 사면의 가까운 지점까지 분포하고 있어며, 구릉 정상부 92.1m 지점에서도 봉토분으로 추정되는...
    발행연도1996 | 발굴기관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 | 발굴지역경상북도
  • 가마는 암키와편이 낮게 쌓여 있으나 이는 후대의 보축하면서 쌓여진 것이다. 각 가마는 소성실 경사도가 모두 7~13도 가량인 무계단식 등요이다. 다만 제10호 가마는 경사도가 18 다른 가마에 비해 경사가 급하고 연도가 좁다. 소성실의 높이는 폐요 이후에 친정과...
    발행연도2000 | 발굴기관안동대학교박물관/한국토지공사 | 발굴지역경상북도
  • 하남 덕풍동 유적-발굴조사 보고서-덕풍동 산24-4번지 및 덕풍동 559-1번지 발굴조사 보고서-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오래전부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취락지가 발달해 왔으며 최근엔 재개발도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지역의 상세한 지형을 살펴보면, 시가지 우회 때문에 조사지역의 능선이 북쪽 능선과 끊어진 상태지만 원래는 같은 산자락이다. 이곳은 이성산으로부터 북쪽으로 뻗...
    발행연도2005 | 발굴기관세종대학교 박물관 | 발굴지역경기도
  • 김해 구산동 유적Ⅵ-고려ㆍ조선시대(6)-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여러 매가 노출되었다. 할석들은 비교적 일정한 높이에서 노출되며 어깨선 부근에서 확인되는데 개석과 같은 용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조사된 무덤 중 33기에 감실이 설치되었다. 감실은 모두 한쪽 장벽에 조성되었다. 감실은 크게 수갱식과 횡갱식으로 구분된다....
    발행연도2009 | 발굴기관경남고고학연구소 | 발굴지역경상남도
  • 산청 평촌리 유적Ⅱ -산청군 생초 반갯들 수해복구사업지구내 유적 발굴조사- [본문] [한국중세고고학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한국중세역사학의 고고학 자료 이용 활성화- | 숙명여자대학교]
    된 무덤의 시기를 살펴보겠다. 가장 이른 시기의 유구로 판단되는 167호분은 내부에서 발형기대가 출토되었으며 마산 현동 65호분 출토품과 비교했을 때 조금 늦은 시기로 판단되므로 5세기 4/4분기 정 추정된다. 산청 평촌리유적은 5세기 4/4분기부터 조성되기 시작하...
    발행연도2007 | 발굴기관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발굴지역경상남도
  • 제발굴로서 2000년 실시된 시굴조사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무촌유적은 개설를 따라 구릉지와 평지로 구분된다. 이곳은 진주시 사봉면, 반성면, 진성면의 경계구역에 해당하며 남강의 남안에 입지한다. 무촌유적은 반성천을 따라 넓게 분포하며 낮은 구릉과 평지에...
    발행연도2004 | 발굴기관경남고고학연구소 | 발굴지역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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