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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험이 제한된 명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보자에게 다시 생각나는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하자, 쾌히 응해 주었다. 목소리가 큰 반면에 치아의 결손이 심해서 알아 듣기가 힘들었다.*
    조사일시1985-04-21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산외면 | 제보자김정규
  • 후객 가서 양반 사돈 골려준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에 이어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0. 12. 17(금) | 조사장소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장양 9리 1002-1번지 마을회관 | 제보자한두용
  • 후객의 실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염주호씨가 개와 고양이가 상극이 된 이야기를 꺼내서 그 설화를 해 보도록 유도했으나 되지 않고, 다시 후객으로 가서 실수하는 심운택씨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조사일시1983-07-20 | 조사장소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 제보자심운택
  • 후경전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양희찬)가 길가에서 제보자를 만나 이 마을의 유래를 듣고 싶다고 하니 길가에 있던 여러 사람이 모여들어 고래 이야기를 하자 그는 곧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가 가장 확실하게 잘 알고 있다는 듯이 길가에 서서 자신만만하게 태도를 취했다. *
    조사일시19791218 | 조사장소충청남도 당진군 합덕읍 | 제보자양호석
  • 방호덕 구연자는 일제강점기 때 징집되어 부산에서 훈련을 받으며 대기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 마을을 지나가는 피난민 행렬을 보고 전쟁 발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민군이 마을에 들어오자 지 방빨갱이 친구들이 구연자에게 함께 활동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래서 구연자는 ...
    조사지역경기 구리 | 조사일2014년 2월 12일
  • 후손없는 풍수 남사고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도술하는 사람중에 남사고라는 사람이 있다는데 못 들었는냐고 하니, 제보자가 나서며 남사고는 풍수라고 했다. 남사고의 묘터 잡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자, 이야기를 했다. 청중들은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 듯했고 남사고가 어떤 인물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
    조사일시1979-04-05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외동면 입실2리 | 제보자박동준
  • 후손을 이어준 명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잠시 멈추었다가 또 이야기를 이었다. 이것은 실화라고 했다. 제보자는 명당의 발복을 믿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에는 명산이 많다고 했다. *
    조사일시1982-06-05 | 조사장소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 제보자홍병옥
  • 후손을 잇게 한 손부(孫婦)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가 앞 설화에 이어서 비슷한 이야기라고 하면서 계속 구술하였다. 청중은 손부가 훌륭한 사람이라 칭찬을 하기도 하였다.*
    조사일시1984-08-02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주군 상북면 | 제보자김삼남
  • 후손의 횡액을 예견한 이토정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 이야기에 이어 이화영 어른이 토정이야기를 자청하고 나서서 매우 의욕적이고 설득적인 어조로 들려줬다. 본래 옥산면에 사는 분이지만 마침 장보러 나온 김에 경로당에 들렀다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 것이었다. 서당 훈장이시던 백부로"<page id="685"/>부터 ...
    조사일시1982-02-07 | 조사장소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 제보자이화영
  • 후손이 없는 최산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잠시 쉬었다가 최산두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구연했다. 제보자는 남의 집안 이야기라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진행했다.
    조사일시2010.02.26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봉강면 부저리 저곡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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