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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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와 감홍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일부러 조사자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위해 황수원씨 댁으로 찾아와서 들려준 것이다. *조사일시1984-07-11 | 조사장소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 제보자김광선
- 효자와 금북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요를 몇 편 부르고 나서 또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가운데 맨 먼저 이야기한 것이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 거의 듣기만 하고 제보자가 독점하다시피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제보자는 주로 효자이야기나 고부간의 갈등 등을 나타낸 설화를 많이 구술했다. *조사일시1981-07-28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읍 | 제보자이귀조
- 효자와 나무생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 설화를 마치고 제보자가 또 하나 할까 하면서 시작했다. ‘나무생이’는 ‘나무싱이’라고 발음하였는데, 강아지(강생이) 혹은 작은 원숭이만한 나무에 붙어 산다는 작은 상상동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벌써 자정이 넘었는데도 이 뒤에 제보자에게서 무가 바리데기를 들었다.*조사일시1984-07-24 | 조사장소경상남도 울주군 온양면 | 제보자김원연
- 효자와 돌종 [孫順理兒]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이야기도 [명신보감]에 실려 있는 자료를 구연한 것이지만, 원래는 ‘손순(孫順)’이라는 효자의 이야기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것이다.*조사일시1983-01-15 | 조사장소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 제보자김덕일
- 효자와 동삼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자가 아기 장수 이야기를 알고 있느냐고 했더니 유식한 얘기는 모른다고 했다. 조금 있다가 이야기를 기억해 냈는지 효자 이야기를 하겠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굿판에 나갔던 제보자의 친구분이 들어왔다.*조사일시1983-07-29 | 조사장소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 제보자유태운
- 효자와 동자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는 앞에서 이야기한 다른 제보자의 이야기를 듣고 자청해서 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조사일시1980-03-09 | 조사장소강원도 삼척군 삼척읍 | 제보자김진환
- 효자와 방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가 계속 이야기를 이었으나 구술 자세는 그다지 좋은 편은 못 되었다. 효자가 노부모를 위해 거추장스러운 자식을 버리려 했으나 오히려 방울을 얻어 부모를 잘 봉양한다는 줄거리이다. 청중들도 참 훌륭한 효자라고 감탄하며 들었다. *조사일시1982-01-31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 제보자정복련
- 효자와 범명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서 열녀이야기가 끝나자 조사자가 서씨 문중에서 잉어 잡아서 보양한 효자 이야기를 물었더니 제보자가 이야기를 이어갔다.조사일시2010.02.26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봉강면 부저리 저곡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박채규
- 효자와 불효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상황 없음*조사일시1982-02-04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지정면 | 제보자박연악
- 효자와 불효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자들이 찾아온 목적을 이야기하자, 불쑥 이야기를 꺼내었다. 이야기는 노래와 달리 거짓말이 섞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조사일시2009. 2. 16(월) | 조사장소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수통1리 경로당. | 제보자조옥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