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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바리 쫑쫑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 동요를 부르고 난 뒤에 제보자가 생각이 하나 난다고 하면서 자청하여 불렀다. 이것도 산나물 바구니를 돌리면서 나물을 불여 달라는 기원으로 부르는 동요라고 한다. 가락 없이 평탄조로 읊조렸다. *
    조사일시1981-07-28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산내면 | 제보자권연조
  • 쪼이나 쪼이나 도까이쇼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노래판이 남성과 여성으로 잠시 나뉘어져 서로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분위기가 다소 산만해졌다. 여성 이야기판에서 김분난 씨가 지신밟기 소리를 기억해 내서 한 소절 불렀다. 이후 김덕순 씨가 “나는 청춘가도 아이고, 노랫가락도 아인 거 하나 한다.”며 이 노래를 불렀다...
    조사일시2011. 6. 5.(일)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금곡 2리 735-1번지 노인회관 | 제보자김덕순
  • 쪽 저구리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 | 제보자미상
  • 쪽돌바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야기 도중 이야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그래서 조사자가 술을 한 잔씩 권해 드렸다. 그러고 나서 제보자에게 다른 바위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면 들려 달라고 했다. 그러니 제보자는 한참 머뭇거리더니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사일시1981-04-13 | 조사장소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 제보자조종각
  • 쪽박새가 된 며느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새 소리를 흉내내며 부르던 노래가 있었느냐는 조사자의 질문에, 주경자가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 이야기를 한 후 피난 가서 배고 팠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사일시2011. 2. 20(일 | 조사장소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3리 도덕동길 13 잠곡3리 마을회관 | 제보자주경자(#1)
  • 쪽을심어 쪽저고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노래에 이어서 불렀다. 제보자가 부른 이 노래들은 모두 옛날에 열 살 이전에 조모한테 때 배웠다고 하였다. 주로 할머니가 밭을 매면서 가르 쳐 주었다고 한다.
    조사일시2011. 1. 12(수) | 조사장소경남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금평 635번지 탑내마을회관 | 제보자임채수
  • 쪽저구리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12살 때, 제보자가 배운 노래로서, 주로 동무들과 어울려 나물캐러 가서 불렀다. *
    조사일시1979-10-01 |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황2동 | 제보자백판술
  • 쪽제비에게 혼줄이 난 과부집 머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의 이야기를 마치니, 할머니 한 분이 쪽제비 이야기를 하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조사자가 무슨 이야기냐고 하면서 청했더니, 제보자가 “오늘 이야기라 카는 거는 어디 마커(전부) 고른 것만(고런 것만) 주가(주워서) 해 어이 되꼬?”하고는 이 이야기를 해나갔다. 좌...
    조사일시1984-02-22 | 조사장소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 제보자채숙자
  • 쪽집게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모시 길쌈 하면서 불렀던 것좀 더 들려달라자 이어서 이걸 불러줬는데 이 노래는 좌중에서 불러 본 일이 거의 없었던 모양으로, 독특한 가락과 노랫말로 하여 청중의 큰 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역시 자신도 잘 모르는 가사 내용이 많았다. *
    조사일시1982-01-19 | 조사장소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 제보자정인순
  • 쪽집게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노래의 일부를 조사자가 흥얼거려 보이자 그게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쪽집게 노래라며 자신이 다시 불러 보였다.*
    조사일시1982-02-11 | 조사장소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 제보자김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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