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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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목은 ‘창부가？인 듯. 마을회관에서 부른 것인데, 황행덕의 ‘황새골？을 듣고 나서 서로 노래를 못 한다고 미루다가 제보자가 부른 것이다. 옆에서 손뼉을 쳐 가면서 흥을 돋운다. 제보자 혼자서 부른 것으로 특별한 기능을 지닌 민요는 아니다. *조사일시1980-08-03 | 조사장소경상남도 진양군 미천면 | 제보자강재용
- 장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 상황 없음 *조사일시1980-02-27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 제보자이학기
- 장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의 노래에 이어서 불러준 노래로 별다른 동작은 하지 않았다.*조사일시1980-12-01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제보자왕진환
- 장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구연상황 없음*조사일시1981-07-27 | 조사장소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읍 | 제보자노정재
- 장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용히 방 한 구석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만 있던 노인회장 김문한 씨에게 노래를 권했다. 김문한 씨는 쑥쓰러워 하며 자신은 노래를 잘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분난 씨가 김문한 씨를 향해 “옛날 거를 들으러 오셨잖아요, 어데 잘하는 걸 들으러 오시진...조사일시2011. 6. 5.(일)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금곡 2리 735-1번지 노인회관 | 제보자김문한
- 장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인근 마을에서 김칠귀 제보자에 대해 듣고 제보자를 찾아갔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의 제보자는 자세한 설명을 해 가며 논매는소리와 상여 소리를 해 주었다. 그리고 본인이 특이한 노래를 알고 있다고 하며 두 곡의 노래를 소개했다. 제보자는 22살에 군대에 갔는데 부산 ...조사일시2010. 3. 5(수) | 조사장소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정곡리 정곡길 157 김칠귀 제보자 자택 | 제보자김칠귀
- 장부타령 (1)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설화 조사를 마치고 민요를 밤늦게 조사하게 되었는데 제보자가 먼저 하게 되었다.*조사일시1980-12-04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 제보자이무
- 장부타령 1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자들이 옛날노래를 청하자, 배선두 씨는 ‘장부타령’이나 ‘양산도’와 같은 것이 옛날노래인가 확인했다. 중년소리이지만 이제 옛날노래가 되었다면서, 배선두 씨에게 장부타령을 청하였다. 배선두 씨를, “말도 못한다. 한정도 없다.”고 추켜세운 박재관 씨가 자기가 먼...조사일시2011. 5. 22.(일)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 마을회관 | 제보자박재관(#), 배선두(#1)
- 장부타령 (2)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색만 맞으면 잘 할 수 있는데 구색이 맞지 않아서 흥이 나지 않는다면서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노래를 부르면서 제보자는 억지로 흥을 내려고 어깨춤을 추기도 했으나 역시 흥이 나지 않는 표정이었다.*조사일시1980-12-04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 제보자이무
- 장부타령 2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장부타령 1’이 끝난 후, 박재관 씨는 조사자들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였다. 조사자들이 어떤 노래를 부를 지 이야기하던 중에, 박재관 씨가 이런 노래도 배웠다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러자 배선두 씨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 노래를 불렀다.조사일시2011. 5. 22.(일)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 마을회관 | 제보자배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