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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시집온 뒤 제보자의 남편에게서 배웠다. 마을의 남정네들이 장기판을 벌이면서, 장기를 두는 중에 계속 흥얼거렸다고 한다. 지금, 장기노래를 기억하는 사람은 마을에서 드물다.*
    조사일시1979-08-01 | 조사장소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문덕1동 | 제보자이차순
  • 장기를 잘 두어 출세한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2-08-21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봉수면 | 제보자박내현
  • 장기에 미친 부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구연상황 없음 *
    조사일시1980-08-25 | 조사장소충청북도 청주시 탑동 | 제보자박찬섭
  • 장기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연동 마을의 양기홍에게 소개를 받아 사전에 약속을 하고 자택에 방문하였다. 고향과 나이 등을 묻고 민요를 청하자 잠깐 머뭇거리다가 다음을 구연하였다. 누구한테 특별히 배운 적 없이 알게 된 민요라고 한다. 제보자는 이 민요가 장기 두는 자리에서 불렸을 것이라고 추...
    조사일시2010년 1월 22일(금) | 조사장소전북 장수군 계북면 농소리 226번지 연동 마을 서순영 자택 | 제보자서순영
  • 장기판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2-01-09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 제보자남길우
  • 장꼬방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꼬방꼬방 장꼬방을 아는 지 물었더니, 바로 불러주었다. 어렸을 때 이렇게 불렀다면서 불러주었다.
    조사일시2009.07.22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강청마을 | 제보자임행자(여,64세)
  • 장꼬방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불러주어서 노래의 맛을 잘 살려서 불러주었다. 청중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박수를 치며 장단을 맞추었다.
    조사일시2009.02.22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국계리 국계마을 | 제보자최영림(여,73세)
  • 장꿩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어릴 적에 부르던 노래를 아느냐며 제보자가 노랫말을 몇 개 읊자, 제보자가 구연을 시작했다.
    조사일시2010. 1. 27(수) | 조사장소경상북도 문경시 위만리 마을회관 | 제보자손정님
  • 장끼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에 이어서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1. 3. 11(금) | 조사장소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 4리 1141-1번지 남서울아파트 경로당 | 제보자손난옥
  • 장난 잘하는 서재꾼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설화 36이 끝나고 좌중에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 보따리 털어 놓으라니까 앞 설화와 같은 서재꾼 이야기를 하였다 악동들의 장난이 우스개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
    조사일시1980-08-04 | 조사장소경상남도 진양군 대곡면 | 제보자조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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