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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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장승 이범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제보자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여서 조사자는 담배를 권하면서 집안 이야기를 꺼냈다. 그랬더니 제보자는 가문 의식을 생각해서인지 자기의 선대 이야기를 꺼냈다. 이야기를 하면서 제보자는 선대 이야기에 긍지를 느끼는 것 같았다.조사일시1981-09-05 | 조사장소강원도 양양군 서면 | 제보자이주행
- 일제 강점기에 공장에 가서 일하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던 화자가. 자신 없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이야깃거리는 있으나, 선뜻 나서지를 못하 고 있었던 듯하다.조사일시2010. 02.11 | 조사장소충청남도 서천군 화산면 송산리 마을회관 | 제보자박선신
-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모두 치른 못된 세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1924년생인 화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징용당해 끌려가 갖은 고생을 다 하였다. 그리고 광복이 되어 배와 기차를 타며 4개월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년 후 다시 6.25전쟁이 터져, 전쟁에 참전해 또다시 고생길에 들어섰다. 서울은 6.25전...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6일
- 일제 시대 공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박복현 화자는 서너 편의 이야기를 구연하고는, 주방 쪽으로 가서 한 잔의 소주를 마시고 오곤 하였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는 계속되었 다.조사일시2009. 2. 5(목) | 조사장소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상곡2리 안골내미길 35번지 | 제보자박복현
- 일제강점기 논개생향비를 지킨 사람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지난 5월 4일 면담 후, 다시 전화 연락 하여 약속을 하고 재방문하였다. 제보자의 생애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제보자가 다음의 이야기를 해주었 다.조사일시2009. 5. 19(화) | 조사장소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176-7번지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실 | 제보자김순홍
- 일제강점기 도곡 마을이 금정 마을로 명칭이 바뀐 내력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의 이야기 뒤에 마을에 관한 정보를 얘기하다가 제보자가 다음을 구연하였다.조사일시2010년 7월 09일 (금) | 조사장소임실군 신덕면 금정리 172-1번지 금정 마을 도곡경로당 | 제보자박준희
- 일제강점기 때의 길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지역에 관해 조사자가 묻자, 아래의 내용을 구연하였다.조사일시2010.02.09 | 조사장소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 고마리 화산로 225번길 60 | 제보자나주운
- 일제강점기 와룡리로 이름이 바뀐 비룡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의 이야기가 끝나고 지명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바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구연하였다.조사일시2009. 5. 12(화) | 조사장소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1006-1번지 박수섭 자택 | 제보자박수섭
- 일제강점기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일시1982.07.29 | 조사장소경기도 인천시 남구 | 제보자양덕환
- 일제강점기에 잘린 당산나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의 이야기에 이어 바로 다음을 구연하였다.조사일시2010년 7월 9일 (금) | 조사장소임실군 신평면 용암리 94-1번지 북창마을 제보자 자택 | 제보자신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