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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말 잘하는 아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노래를 몇 곡조 부르다가 문득 아래의 내용을 구연하였다. 말의 속도가 빠른 편이다. 청자들 모두 한바탕 웃다.
    조사일시2011.04.09 | 조사장소충남 태안군 안흥면 정죽4리 다목적회관 | 제보자김복례
  • 일본말을 모르는 아버지와 아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82-01-31 | 조사장소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 제보자한진식
  • 일본말을 몰라 위기를 모면한 부자(父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두용이 ‘처녀 뱃사공의 기지’구연을 마친 뒤 회관에 전화가 걸려 왔다. 통화를 마친 정무웅이 망신스러운 이야기를 해도 되느냐며 구연한 이야 기이다.
    조사일시2010. 12. 17(금) | 조사장소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장양 9리 1002-1번지 마을회관 | 제보자정무웅
  • 일본말을 몰라 일본인과 싸운 할아버지와 할머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선 이야기가 끝나자, 옆에 있던 할머니가 옛날에는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러 동네 청년들이 집으로 많이 왔었다고 자랑을 하였다. 이에 제 보자가 자신이 옛날에는 마을 훈장으로서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하자, 다시 할머니가 제보자인 남편에 대한 자랑을 하였다. 한참을 제보...
    조사일시2010. 8. 19(목) | 조사장소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진막마을 박갑재씨 댁 | 제보자박갑재
  • 원국적일본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일본_모토야마 카즈에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원국적일본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원국적일본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일본사람이 혈 찌른 점곡 유남마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목화가 잘 되는 대리마을’이야기가 끝난 뒤, 잠시 정적이 흐르자 조사자는 마을에 장수 난 이야기가 있는 지 물었다. 이야기판이 다소 어수선해 졌는데, 반대편에 앉아있던 김점익 씨가 이 이야기를 구연하였다. 청중들이 다른 지역의 혈 지른 사례를 보탰다.
    조사일시2011. 6. 4.(토)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도동3리경로당 | 제보자김점익
  • 일본에 간 사명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79-07-30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장목면 | 제보자양또순
  • 일본에서 영검을 보인 사명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의 얘기에 이어 다음을 구연하였다.
    조사일시2010년 1월 14일(목) | 조사장소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812-1번지 임실향교 | 제보자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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