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총 11,066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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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籠(가고)ノ鳥(도리)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82〉 (男): 아히다사미다사니고와사모와스레(逢タサ見タサニコハサモ忘レ) 구라히요미지오다다히도리(暗ヒ夜道ヲ唯人) (男): 아히니기다노니나구분창가
- 樂只歌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134] 팔도강산 구경허고 헐 일이 젼혀 업셔 십년을 경영야 단소를 운 슨 쥬인을 만나거든 한번 부려 보더니 금일 상봉 얏고나 한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아악부
- 樂戱詞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185] 벗 다라 벗 다라 가니 닉은 벗에 선 벗 잇다 이 벗 這 벗니 어 벗이 벗 아니랴 조고 맛 조흔 벗은 벗인가 하노라 南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아악부
- 樂貧歌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153] 어졔 올른 말이 오날이야 원 줄 알고 갈건녹포로 고원을 차져 가니 산쳔은 옛빗치요 송죽은 새로왜라 슈간 모사하에 집자리 일이입 고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 아악부
- 樂貧歌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71] 어졔 올른 말이 오날이야 원 줄 알고 갈건녹포로 고원을 차져 가니 산쳔은 옛빗치요 송쥭「c죽」은 새로왜라 슈간 모사하에 집자리 일이입구분잡가 | 편저자이왕직아악부
- 樂貧歌 낙빈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116] 어졔 올른(튼) 말이 오날이야 왼 줄 알고 갈건녹포로 고원을 져 가니 산쳔은 옛빗치요 송쥭은 로왜라 슈간 모사하에 집리 일립구분잡가 | 편저자이용기
- 不如歸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mn〉오선악보 있음. 악보 안에 1절 가사가 적혀있다.〈/mn〉 〈#68〉 [ 一、 ] 공산명월 야삼경에 슲이 우난 두견새는 소래 소구분창가
- 不須嚬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87] 어화 청춘소년님네 장부가(丈夫歌)를 들어 보소. 국내 청년 모아다가 교육계에 넣어 두고 각종 학문 교수(敎授)하여 인재 양성하는 것도구분잡가 | 편저자李昌培
- 不須嚬(불수빈)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27] 여보아라 娼家小婦(창가소부)야 不須嚬(불수빈) 하라 어제 靑春(쳥츈) 오날 백발(白髮) 그 아니 可憐(가련)한가 章臺(장대)의 一等美구분잡가 | 편저자듸-‧제-‧핸드포-드
- 不須顰(불수빈)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丁貞烈 鼓 韓成俊 [1] 【上】 歲月(세월)이 無情(무정)터라 어화 少年(소년)들 白髮(백발)더러 웃들 마소 어제 靑春(쳥츈) 오날 白구분잡가 | 편저자―‧제―핸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