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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도생서원 / 道生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에 있었던 서원. 1567년(명종 22) 지방유림의 공의로 배삼익(裵三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

  • 도원서원 / 道源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연월리에 있는 서원. 1670년(현종 11)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산두(崔山斗)·정구(鄭逑)·안방준(安邦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76년(현종 5)에 임억령(林億齡)을 추가배양하였으며, 1687년(숙종

  • 도잠서원 / 道岑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용호리에 있는 서원. 612년(광해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호익(曺好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재(書齋) 뒤에 묘우(廟宇)를 건립하여 배향해오다가, 이듬해에 조호익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봉서원(芝峰書院)이라 하였다. 1678년(숙종

  • 도정서원 / 道正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도정리에 있었던 서원. 1700년(숙종 2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탁(鄭琢)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6년(정조 10)에 정윤목(鄭允穆)을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

  • 도포서원 / 道浦書院 [교육]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신흠(申欽)·김경직(金敬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

  • 독립관 / 獨立館 [역사/근대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안에 있는 독립협회가 사용했던 건물. 독립협회는 갑오경장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어오던 모화관을 개수하여 독립관이라 부르고, 독립협회의 사무소 및 집회장소로 사용하기로 하여, 1897년 5월 개수를 끝내고, 5월 23일 왕태자의 한글로

  • 독립문 / 獨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석조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표상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문이다.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

  • 돈화금구돌널무덤 / 敦化金溝--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돈화시(敦化市) 흑석향(黑石鄕) 금구촌(金溝村)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흑석향 금구촌은 돈화시에서 북동쪽으로 32㎞쯤 떨어져 있는데, 마을 동남쪽 산골짜기 입구에는 금구하(金溝河, 黑石河)가 흐른다. 무덤은

  • 돌깐집터 / 敷石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시대의 집터. 지금까지 발견된 돌깐집터의 대표적인 예는 1936년에 조사, 보고된 평양시 청호리의 돌깐집터를 들 수 있다. 이 집터는 한 변이 6척 정도되는 사각형 범위 안에 화덕자리를 중심으로 편평한 돌이 깔려 있다. 시기는 신석기

  • 돌널무덤 / 石棺墓 [역사/선사시대사]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 사용한 무덤. 석관묘의 형식은 매장시설에 사용된 석재의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첫째, 벽·뚜껑·바닥을 1매씩의 판석으로 조립한 전형적인 상형석관(箱形石棺)이다. 바닥은 대부분 판석을 사용하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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