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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경운궁중건도감의궤 / 慶運宮重建都監儀軌 [예술·체육/건축]

    1906년 의궤청에서 경운궁을 중건한 공사 과정을 기록한 의궤. 아관파천 이후에 고종이 경운궁에 머물면서 많은 건물이 들어섰다. 1904년 2월 29일에 함녕전(咸寧殿)에서 일어난 불로 정전인 중화전(中和殿)을 포함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탔다. 다음날에 불탄 건물을 중건

  • 경원봉산리유적 / 慶源鳳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경원군 용계면 봉산리 원봉산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마을 근처 산기슭의 A·B·C 3개 지점에서 유적이 조사되었다. A지점에서는 토기가마터[窯址]가 발견되었는데 길이 2m, 너비 80㎝, 높이 15㎝로 진흙을 단단히 다져 원토층을 2, 3㎝ 파고 남북으

  • 경원향교 / 慶源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경원군(현재의 새별군) 경원면 성내동에 있는 향교. 1437년(세종 19)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전사청(典祀廳)·제기고(祭

  • 경이정 / 憬夷亭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조선시대 태안현 관아의 누정.관청건물.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조선시대 태안현 관아 내에 세워졌던 건물이다. 이곳은 중국의 사신들이 안흥만(安興灣)을 통하여 들어올 때 휴식을 취하던 장소로, 건물의 명칭에서 ‘경’은 원행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 / 慶州感恩寺址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112호. 2기(基). 목탑의 구조를 단순화시켜 석탑 양식의 시원을 마련한 탑이다. 감은사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682년(신문왕 2)에 건립되었는데, 문무왕이 왜병을 진

  •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 / 慶州高仙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고산사터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탑.국보. 높이 9m. 국보 제38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화강암 석재로 건조한 이 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塔身部)를 건립하고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올려놓은 일반형 석탑이다. 기단부는 여

  •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 慶州祇林寺大寂光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보물. 보물 제833호. 경주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인도의 스님 광유(光有)가 세워 임정사(林井寺)라 하였고, 그 뒤 원효대사가 새롭게 고쳐 지어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적광전은

  •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 慶州羅原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화강암으로 건조한 5층 불탑.국보. 국보 제39호. 석탑은 경주시가지에서 금장교를 지나 형산강을 따라 안강으로 가는 68번 지방도변에 위치해 있다. 절터에는 오층석탑을 제외한 다른 유구는 남아 있지 않다. 또한

  • 경주 남간사지 당간지주 / 慶州南澗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3.6m. 건립 당시에는 두 지주 사이에 당간을 세웠던 간대(竿臺)가 있었을 듯한데, 지금은 없어지고 지주만 남아 있다. 지주 아랫부분의 0.5m 정도는 원래 땅 밑에 묻혀 있던 부분으로 다듬

  •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 / 慶州南莎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907호. 높이 4.07m. 석탑은 남사저수지 서남쪽의 깊은 골짜기 안에 있다. 주변은 절터로 보이는데, 절의 이름이나 사역(寺域)의 규모, 금당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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