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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강화갑곶돈 / 江華甲串墩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갑곶나루에 설치한 돈대.성곽시설. 사적. 강화도 해안에 설치된 53돈대(墩臺) 가운데 하나이다. 1637년(인조 15) 병자호란이 끝난 뒤 조선 정부는 강화도 방어책의 하나로 12진보(鎭堡)를 설치하였고, 그 뒤 진보와 진보 사

  • 강화광성보 / 江華廣城堡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조선후기 신미양요와 관련된 성곽.진보. 사적. 강화 12진보(鎭堡) 가운데 하나이다. 1658년(효종 9)에 강화유수 서원이(徐元履)가 설치하였다. 그 뒤 1679년(숙종 5)에 축조된 오두(鰲頭)·화도(花島)·광성 등의 돈대(墩臺)와

  • 강화대산리지석묘 / 江華大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서촌마을에 있는 지석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1호. 1기. 강화읍에서 고려궁지(高麗宮址)를 지나 강화읍성(江華邑城) 북문에 이르면 북문 밖, 한강어구 너머로 멀리 북한지역의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대산리 고인돌은 고려산의 동쪽

  • 강화부근리점골지석묘 / 江華富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점골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2호. 1기. 점골 고인돌의 고임돌의 장축(서쪽)의 방향은 거의 편북(10°)으로 놓여 있다. 서쪽 고임돌의 크기는 길이 2.55m이고, 너비(실제로 높이에 해당) 1.55m이며,

  • 강화산성 / 江華山城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후기 몽골 침입 당시에 축조된 성곽.산성. 사적. 강화산성은 고려가 몽골의 침입에 대항하여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인 강도(江都) 시기(1232~1270년)에 조성된 산성으로, 강화읍과 내가면, 하점면 일대에 걸쳐 있다. 강화산성에는

  • 강화삼거리유적 / 江華三巨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삼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집터유적. 1966년 국립박물관이 발굴하였는데, 5기의 북방식 고인돌과 그 부근에는 고인돌로 보이는 10여개의 괴석(塊石)이 흩어져 있었다. 발굴이 이루어진 5기의 고인돌은 돌방의 장축이 북서쪽에서 남동쪽(A

  • 강화삼랑성 / 江華三郞城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개경과 한양의 방어 역할을 한 성곽.산성. 사적. 정족산은 5개의 산봉우리로 이어져 있는데, 산성은 능선과 계곡을 아우른 포곡식으로 축조되었다. 둘레는 2.3㎞ 정도로, 성곽은 산정상부에서 남문쪽 해발 75m 정도의 능선까

  • 강화석수문 / 江華石水門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된 문(門).수문(水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0호. 수문의 길이 10m, 높이 3.8m, 너비 4m. 세 개의 수문으로 되어 있는데, 각 수문은 화강석을 다듬은 선단석(扇單石)을 4단 내지 5단으로

  • 강화온수리성공회사제관 / 江華溫水里聖公會司祭館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성공회의 사제들이 거쳐하던 건물.사제관·성공회한옥. 강화 온수리 성공회의 사제들이 거처하는 한옥 건물로, 2002년 2월 4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다. 건물 형식은 ㄷ자 모양의 연와구조의 한옥 건물로, 면적

  • 강화온수리성공회성당 / 江華溫水里聖公會聖堂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성당.성공회성당·목조건물. 강화군 온수리 성공회의 본채인 예배당 건물과 2층 종탑 건물로, 2003년 10월 27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었다. 성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중앙 1칸을 2층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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