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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물
  • 남해 화방사 건륭삼십이년 동종 / 南海 花芳寺 乾隆三十二年 銅鍾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남해군 화방사에 전하는 조선시대 동종. 동종은 1767년(영조 43)에 제작되었고, 원래는 경상도 성주 쌍사(雙寺) 내원암(內院庵)에 봉안되었던 유물이다. 2010년 3월 11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4호로 지정되었고, 남해군 화방사에 소장되어 있다. 종

  • 남해 화방사 동종 / 南海 花芳寺 銅鍾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남해군 화방사에 있는 조선시대 동종. 조선 후기 동종으로, 2010년 3월 11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5호로 지정되었고, 남해군 화방사에 소장되어 있다. 화방사는 경상남도 남해의 대표적 사찰로 범종, 금고, 향완, 바라 등 조선 후기 금속 공예품이 다수

  • 남해 화방사 청동반자 / 南海 花芳寺 靑銅飯子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남해군 화방사에 전하는 조선시대 청동반자. 조선 후기에 제작된 청동반자로, 2010년 10월 7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05호로 지정되었고, 남해군 화방사에 소장되어 있다. 반자(飯子)는 원형의 쇠북으로, '금구(金口)' 또는 '금고(金鼓)'로도 불리며,

  • 내장사조선동종 / 內藏寺朝鮮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 총 높이 72.5cm, 종신높이 7cm, 종지름 46.5cm. 1768년(영조 44) 제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동종의 형식과 양식을 보면 종정상의 용통(甬筒)은 고려 후기 동종에서 보이는 일반적 양식을

  • 냇돌석기 / ─石器 [역사/선사시대사]

    강자갈의 한 면에서 한 조각 또는 그 이상의 소석편을 떼어낸 뒤에 사용하는 구석기시대의 뗀석기. 역석석기(礫石石器, chipped pebble tools)라고도 부르며 인류가 최초로 만든 석기이다. 약 200만년 전 정도로 보는 것이 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이러한

  • 녹유골호(부석제외함) / 綠釉骨壺(附石製外函)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도기 뼈 항아리. 국보 제125호. 경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며,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외함(外函)과 함께 발견되었다. 유골을 넣어 매장하는 데에 사용되던 항아리로서, 낮은 온도에서 발색하는 연유(鉛釉)계통의 녹유를 발라 구워낸 것이다. 형태는 원형의 합

  • 능가사범종 / 楞伽寺梵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되었고 고흥능가사강희37년명동종(高興楞伽寺康熙三十七年銘銅鍾)으로 불린다. 높이 157㎝, 무게 900kg의 범종의 세부를 보면 용뉴(龍紐)주 01)는 쌍룡으로 정상에 여의주를 물고 있

  • 능주삼충각 / 綾州三忠閣 [사회/가족]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조선후기 최경희·문홍헌·조현 등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77호.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최경회(崔慶會)와 문홍헌(文弘獻), 그리고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 때 해남에서

  • 다뉴세문경 / 多鈕細文鏡 [역사/선사시대사]

    초기 철기시대의 거울. 지름 14.1㎝.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출토로 전한다. 뒷면에 세밀한 기하학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반구형(半球形) 꼭지가 2개 달려 있다. 연부는 반원형이며, 뒷

  • 단양구인사금동구층소탑 / 丹陽救仁寺金銅九層小塔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구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소형 금동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09호. 고려시대의 사각 9층 소탑으로, 사찰에서 구입한 매장문화재이기 때문에 출토지와 출토 당시의 상황은 확인할 수 없다. 대개 소탑은 개인이 건물 내에 두고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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