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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수령정사 / 守令呈辭 [정치·법제]

    어느 고을의 수령이 관찰사에게 노친의 시병 및 자신의 신병 등을 이유로 체직을 요청하는 정사. 먼저 피폐한 고을을 소생시킴에는 방법이 없지 않으나 3~5년의 세월이 소요됨을 말하고 나서, 자신의 처지와 신병 등을 진술하면서 귀양 및 조리의 편의를 위해 체직하여 줄 것을

  • 수록 / 隨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79장이다. <수록>은 19세기 말기에 저술된 필기 저작인데 수록된 기사의 연도나 기준에 있어 일관된 원칙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19세기 '척사'의 시대정신에 부합된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 수발집 / 溲勃集 [종교·철학/유학]

    해남윤씨의 입향조인 어초은공파의 8대 후손인 낙서 윤덕희의 유고이다. <수발집>은 그의 나이 21세(1705년)부터 82세(1766년)까지 쓴 총 545편 818수의 시와 산문 10편을 싣고 있으며, 서문과 발문이 없는 필사본이다. 이 문집은 연대별로 되어 있어 생애ㆍ

  • 수산문집 / 睡山文集 [종교·철학/유학]

    김휘철의 문집. 활자본, 발:박승진(1924), 박위규, 7권3책. 1925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김태현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1․2에 시 202수, 권3․4에 서 79편, 권5에 잡저 10편, 서 8편, 기 5편, 발 8편, 권6에 상량문4편, 애사 1편, 축문

  • 수산집 / 壽山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5×19.1cm이고, 반곽은 19.8×13.3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수산집(壽山集)이다. 이태식(李泰植)이 지은 것으로, 발문(跋文)은 곽종성(郭鍾成

  • 수신사 金綺秀 일본 왕래기 [정치·법제]

    이 문서는 1876년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되었던 김기수(金綺秀)가 4월 29일 부산을 출발할여 윤 5월 7일 환도하기까지 근 한 달 남짓 일본에서 보고 느낀 바를 소재별로 짧게 기록한 왕래기. 김기수는 이 밖에《일동기유》를 저술하여 자신이 직접 목도했던 일본 메이지의

  • 수심결 / 修心訣 [종교·철학/불교]

    불교문헌. 마음을 닦는 방법과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고려 보조국사 지눌이다. 저술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1198년 이후로 추정된다. 이 책은 서분, 정종분, 유통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중심사상은 돈오점수사상과 정혜쌍수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수암유고 / 守庵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박지화(朴枝華)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김구(金構)가 홍문관에서 그의 시문을 보고 그 가치를 인정하여 뒤에 용강군수(龍岡郡守)로 있을 때인 1684년(숙종 10)에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민서(李敏敍)의 서문과 권말에 김구의 발문이 있

  • 수약당문집 / 守約堂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제명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00년 6대손 조엄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남경희 서문, 권말에 조엄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만사 49수, 서 21편, 잡저·서 각 1편, 기 2편, 설 1편, 발 3편, 뇌문 1편, 권2에 제문 1

  • 수양승적일기 / 收養承嫡日記 [사회/가족]

    조선시대 예조에서 입후와 승적을 연월일순으로 기록한 문서.관문서. 조선시대에는 양자를 들이기를 원하는 사람은 관찰사에게 청원장을 제출하였고, 관찰사는 그 사실을 문서로써 예조에 올렸다. 예조에서는 판서 또는 당상관 두 사람이 연명하여 왕에게 상주하였고, 그것이 허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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