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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빈궁전관원록 / 嬪宮殿官員錄 [정치·법제]

    빈궁전 소속 내시나 잡직, 수라간 원역 등의 직제와 정원을 규정한 문서. 빈궁전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로 내시가 담당하는 승언색 2명과 설리 2명, 장무 2명 등이 직제별로 규정되었다.

  • 빙허각전서 / 憑虛閣全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여류학자 빙허각 이씨(憑虛閣李氏)가 지은 책. 3부 11책이다. 『빙허각전서』의 제 1부는 『규합총서(閨閤叢書)』 필사본으로 1809년에 지었다. 『빙허각전서』의 제 2부 『청규박물지( 淸閨博物志)』는 4책으로 1809년에 지은 것이다. 『빙허각전서』의 제

  • 사가집 / 四佳集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서거정(徐居正)의 시문집. 63권 26책. 목판본. 『사가집』 권두에 임원준(任元濬)이 쓴 서문이 있다. 이밖에 1929년 후손 정준(廷俊)·정규(廷圭) 등이 발문을 쓴 『수창세가인본 壽昌世家印本』이란 이본이 있다. 숙종 때의 개간본과는 약간

  • 사과지남 / 辭課指南 [언어/언어/문자]

    1894년 캐나다 선교사 게일(James S. Gale)이 편찬한 한국어 문법서. 본래 서명은『과지남(辭課指南)』이다.『사과지남』은 당시의 다른 한국어 문법서와 달리 문법 형태만을 대상으로 기술하고 있다. 게일(James S. Gale)은 1888년에 캐나다 토론토

  • 사관 / 士官 [언론·출판/언론/방송]

    1927년 2월 1일에 구세군 조선본영에서 창간하여 한글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사관들의 격월간 교양지. 내용으로는 훈령, 성경연구, 연구, 교육, 설교요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사례고증 / 四禮考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안진석이 사례를 고증한 편서. 1933년 안진석의 7대손 안재극 등이 보완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소락의 서문과 1725년(영조 1) 편자의 형인 호군 안기석이 쓴 서문·인용서목록·범례가 있고, 권말에 권상규와 안재극의 발문이 있다. 5권 2책. 석

  • 사례절략 / 四禮節略 [사회/가족]

    이재(李縡)의 『사례편람(四禮便覽)』을 축소시킨 예서(禮書). 관혼상제례에 대하여는 『사례편람』을 초록하면서 개장례(改葬禮)를 붙이고 있으며, 우리나라 여러 학자들의 예설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엮은이가 불확실하지만 『사례편람』의 일상행용을 위한 간단한 초록으로 보면

  • 사례정변 / 四禮正變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학자 김경유(金景游)가 사례의 발달과정을 편술한 예서. 14권 7책. 인본(印本). 1836년(헌종 2) 편저자 김경유의 손자인 김형로(金衡魯)가 이를 간행하였으나 그 목판(木板)이 화재로 소각되어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그 뒤 김영수(金盈洙)가 이를 다

  • 사례집의 / 四禮集儀 [사회/가족]

    1922년 박문호(朴文鎬)가 편집, 간행한 사례관계의 예서. 10권 5책. 인본(印本).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장례(葬禮)를 두 책으로 삼고, 제례(祭禮)는 모두 의례(儀禮)로 보아서 우제의(虞祭儀)·소상의(小祥儀)·길제의(吉祭儀)·묘제의(墓祭儀) 등과

  • 사례찬설 / 四禮贊說 [사회/가족]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혁(李爀)이 찬술한 사례관계의 예서. 8권 4책. 주자본(鑄字本). 이혁은 예론에 특히 밝아서 당시에도 이름이 있었다. 이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5대조에 해당되기 때문에 1867년(고종 4) 당시의 주자(鑄字)로 간행되었다. 이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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