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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분재기 / 分財記 [사회/가족]

    전통시대 재산의 상속과 분배에 관한 문서. 주로 재산의 주인이 자녀를 비롯한 가족에게 재산을 상속하거나 분배하여준 문서. 분재기를 작성하는 목적은 조상의 유산이 혈족 이외의 타인에게 전계(傳係)되는 것과 상속 및 분배 뒤의 논란과 이의를 방지하는 데 있었다. 분재기는

  • 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 / 汾川李氏誣錄條辨日記 [언론·출판]

    편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 구성은 1책 90장이다. <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는 2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시비가 일어난 후 진성이씨 집안과 분천(영천)이씨 집안 간에 주고받은 편지를 수록하였고, 2권은 이 일과 관련하여 각 서원이나 향교 등지에서 보낸 통문이나

  • 분충서난록 / 奮忠紓難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승려 유정이 지은 임진왜란 때의 사적. 7권. 목판본. 1739년(영조 15) 밀양 표충사에서 개판하였다. 유정의 5대 법손인 남붕이 전하여 오던 유정의 유고를 이 시기에 새로 출간하였다. 원래는 ‘골계도’라는 제명이었던 것을 편자인 신유한이 평석을 가하고

  • 분행집 / 分行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김황원의 시문집. 고려 중기의 문인 김황원(金黃元, 1045~1117)이 지방관으로 가면서 지은 시에 여러 사람들이 화답한 시들을 묶어 편집한 화운시집(和韻詩集)이다. 김황원이 분행역에서 지은 시(칠언율시)는 지방관으로 떠나가는 노정객(老政客)의 과거

  •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 / 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 [언어/언어/문자]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를 한글로 풀이한 책. 부모의 은혜가 한없이 크고 깊음을 말하고, 은혜 갚음과 죄를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은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되었으며, 조선 중기 이후에는 언해본도 여러 차례 간행된다

  • 불설사십이장경음독구결 / 佛說四十二章經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불설사십이장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불교의 방대한 내용을 42장의 요지로 요약한 것으로, 후한 영평 10년(서기 67년) 가섭마등(迦葉摩騰)과 법란(法蘭)이 공동으로 번역한 경이다. 표제가 『불설사십이장경』으로 되어 있지만,

  • 불설아미타경 / 佛說阿彌陀經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천태대사 지의(智顗), 세조(世祖) 역해, 목판본, 팔공산동화사, 1753년(영조 29), 불분권 1책(서 5장, 본문 29장, 부록 왕즉반혼전 10장, 임종정연결 5장, 부모효양문 2장, 합 51장). 정토에 관해 설한 경전인《佛說阿彌

  • 불씨잡변 / 佛氏雜辯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유학자 정도전의 불교 비판에 관한 논문. <삼봉집> 권6에 수록되어 있다. 19편의 논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교의 교리와 그 사회적 폐단을 비판하였다. 불씨윤회지변, 불씨인과지변 등 앞부분에서는 불교의윤회설, 인과설, 심성설, 심적설 등을 유교의 입장에서

  • 불우헌집 / 不憂軒集 [문학/고전시가]

    조신 초기의 문신·시인 정극인의 시문집. 2권 1책. 석판인쇄본. 1786년(정조 10) 후손인 효목이 편집간행한 것을 1969년 정씨서륜당에서 중간하였다. 권두에 황경원·황윤석의 서문과 권말에 정내동·정팔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8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 불정심경언해 / 佛頂心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85년(성종 16)에 『불정심다라니경(佛頂心陀羅尼經)』·『불정심료병구산법(佛頂心療病救産法)』·『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을 언해한 책. 3권 1책. 이 책은 보통 『불정심다라니경언해(佛頂心陀羅尼經諺解)』·『관음경언해(觀音經諺解)』라고도 불린다. 인수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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