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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각국약장합편 / 各國約章合編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38장). 1876년(고종 13) 이후 조선이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과 체결한 약조이다. 조계장정(租界章程)을 엮은 책이다.

  • 각궁 / 角弓 [과학/과학기술]

    조선 말기 고종이 사용하던 활. 중요민속자료 제35호. 고종이 사용하던 어궁(御弓)이라고 전하는 이 활은 당시의 궁장(弓匠) 장문환(張文煥)이 제작하여 진상하였다고 구전된다. 이 활의 전체길이는 124㎝이고, 오금너비는 3㎝인데, 제법은 비록 화피(樺皮) 위에 채화로

  • 각궁방제수별록 / 各宮房祭需別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각 궁방에서 소요되는 제수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한 내용을 수록한 정책서. 1책 33장. 필사본. 편자나 편간연대는 미상이다.표지 및 권두서명에 ‘광서(光緖) 18년 임진조’라는 두주(頭註)가 있는 것으로 보아 1892년(고종 29)분에 한하여 수록한 것으로 보

  • 각금정문집 / 覺今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정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6년에 저자의 11대손인 수탁(秀卓)·수형(秀亨)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명상(李明翔)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후손인 주영(周永)·수탁의 후지(後識)가 있다. 국립

  • 각단기 / 角端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에 임금이 참석하는 조회, 연회, 행차 등에 동원되는 의장기. 백색 바탕에 전설상의 동물인 각단과 구름을 그리고 청ㆍ적ㆍ황ㆍ백색으로 채색하였으며, 세 변의 가장자리를 불꽃무늬[화염각]로 둘렀다. 기 모양은 삼각형과 사각형의 두 종류가 있다. 기 바탕은 백주를

  • 각당색별관직후보 / 各黨色別官職候補 [정치·법제]

    관직 후보군을 붕당별로 구분하여 기록한 명단안. 먼저 붕당을 기록한 뒤 이어 관직과 인명을 기록하였으며, 인명 하단에는 소자로 해당 인물의 출신을 알 수 있는 선대 유명인을 기록하였다. 이 문서는 고종(高宗)대 후반경인 1904년(광무 8)에서 1905년(광무 9) 당

  • 각도책판목록 / 各道冊板目錄 [언론·출판/출판]

    1840년 전국 각지에 소장된 책판을 조사하여 편찬한 목록집. 수록 대상지는 북한(北漢)·남한(南漢)·화성부, 개성부, 강원도, 충청도, 황해도, 전라도, 경상도, 평안도의 순으로 되어 있다. 각도(各道)는 다시 강원도는 원주(原州)·영월(寧越)·철원(鐵原), 충청도는

  • 각릉등록 / 各陵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예조 전향사에서 왕릉의 관리에 관한 문건을 모아 엮은 등록. 5책. 필사본. 1716년(숙종 42)부터 1735년(영조 11)까지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데, 그 중 1721년과 1726년분은 빠져 있고 제28∼32책분 5책만이 남아 있어 전체 분량과 수록대상시

  • 각사수교 / 各司受敎 [역사/조선시대사]

    1546년부터 1576년까지 육조·한성부 및 장례원에 내린 전교를 수록한 어제.전교집. 1책. 필사본. 승정원에서 기록하였다.법령의 제정은 각 관청에서 왕의 결재를 바라는 사항을 계본(啓本)으로 올리면, 그에 대해서 왕이 결정을 내려 해당 관청에 전교를 내린다. 관청에

  • 각선도본 / 各船圖本 [과학/과학기술]

    전선·병선(兵船)·조선(漕船)·북조선(北漕船) 등 6장의 색채화로 구성된 도설서.선박도. 1책. 전선(戰船)·전선철상장(戰船撤上粧)·전선·병선(兵船)·조선(漕船)·북조선(北漕船) 등 여섯 장의 색채화로 되어 있다.전선도에는 저판(底板) 위에 7편의 외판과 15편의 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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