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인빈김씨궁호원호망단 / 仁嬪金氏宮號園號望單 [정치·법제]

    경혜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리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궁호, 원호 망단. 이 망단에는 제목이나 기두문에 해당하는 문구가 없어서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릴 궁, 원의

  • 인빈김씨시호망단 / 仁嬪金氏諡號望單 [정치·법제]

    선조의 후궁이자 인조의 조모인 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시호 망단. 이 시호 망단은 당시 영조의 인빈에 대한 숭모의 정성에 기초한 하명에 따라서 올린

  • 인선왕후 / 仁宣王后 [정치·법제/법제·행정]

    1618(광해군 10)∼1674(현종 15). 조선 제17대 왕 효종의 비. 본관은 덕수(德水). 우의정 장유(張維)의 딸이며, 어머니는 우의정 김상용(金尙容)의 딸이다.

  • 인선왕후시호등망단 / 仁宣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효종의 왕비이자 현종의 모후인 인선왕후 덕수장씨가 승하하자 시호와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674년 3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전자는 삼망을 갖춘 것이고 후자는 단망의 형태이다. 시호의 삼망 아래에는 각각의 글자에 대한 뜻풀이를 현주

  • 인선왕후언간 / 仁宣王后諺簡 [문학]

    효종 왕비 인선왕후의 한글 편지. 인선왕후가 다섯 공주 등에게 내린 언간. 곧 한글 편지로 둘째 공주 숙명(淑明)에게 53건, 셋째 공주 숙휘(淑徽)에게 16건, 기타 1건 등 모두 70건이다. 숙명공주에게 쓴 53건은 현존하는『숙명신한첩(淑明宸翰帖)』에 들어 있고,

  • 인선왕후존호망단 / 仁宣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효종의 왕비이자 현종의 모후인 왕대비 인선왕후 덕수장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661년(현종 2) 4월 23일 빈청에서 그 존호를 '효숙(孝肅)'이라 의정하고 현종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왕대비 존호 망단. 이 망단은 '효숙' 두 글자만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 인선왕후휘호망단 / 仁宣王后徽號望單 [정치·법제]

    인선왕후 덕수장씨가 승하하자 시호를 의정하여 올리고 뒤이어 휘호를 의정하기 위해 1674년 4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경렬명헌(敬烈明獻)'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각각의 글자 아래에 그 의미를

  • 인성군 / 仁城君 [종교·철학/유학]

    1588(선조 21)∼1628(인조 6). 조선 중기의 왕자. 선조의 일곱째 아들, 어머니는 정빈 민씨이다. 12세에 인성군으로 책봉, 사옹원과 종부시의 도제조와 종친부의 유사를 겸직하였다. 1628년 유효립 등이 대북파의 잔당을 규합하여 모반을 기도할 때에 왕으로 추

  • 인수옥집 / 因樹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학규의 시·척독·기·서독 등을 수록한 시문집. 7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는 『인수옥집』은 1책 42장으로 되어 있다. 1810년에서 1811년까지의 책을 전반부에 싣고, 후반부에는 『추수근재집 秋樹根齋集』의 일부를 따로 실은 것이다. 전반부는 방손

  • 인어대방 / 隣語大方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에 왜학당상역관인 최기령(崔麒齡)이 편찬한 일본어 학습서. 목판본. 10권 5책. 이 책은 일본어를 흘림체(草體)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쉬어 해자(楷字)로 우리말을 썼는데, 서발(序跋)과 간기(刊記)가 없다. 총 236장에 510

페이지 / 6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