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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이제겸 / 李濟兼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3∼1742). 1725년(영조 1) 을사 증광시 병과에 4위로 급제한 후, 승문원정자와 율봉도찰방을 역임하였다.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강필신이라는 인물이 ‘율봉도찰방이 반란군에게 역마를 제공하였다’고 무고를 하여, 이 일을 빌미로 선천으로

  • 이제마 / 李濟馬 [과학/의약학]

    1837(헌종 3)∼1900(광무 4). 조선 말기의 의학자. 이제마(李濟馬)는 전주이씨로 태조 이성계의 고조(高祖)인 목조(穆祖)의 2남 안원대군(安原大君)의 19대손이다. 1837년(헌종 3) 3월 19일 갑신일 오시(午時)에 함경남도 함흥군 주동사면 둔지리 사촌에

  • 이제삼 / 李齊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6∼1773). 이석형의 후손이다. 한원진, 이간, 윤봉구 등과 친하게 지냈다. 1723년(경종 3) 계묘 증광시 진사 3등 39위로 합격하였다. 영조 37년(1761)에 침랑에 제수되었고, 80세에는 중추부사가 되었다.

  • 이제원 / 李濟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9∼1752). 문과 급제 후 예문관검열·세자시강원문학·승문원교리·사간원헌납·사헌부장령 등을 역임하고, 1749년 대사간이 되었다. 이때 노론·소론의 당론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신임사화의 김창집 등의 복관이 옳지 않다는 상소를 올림으로써

  • 이제한 / 李齊漢 [종교·철학/유학]

    1618년(광해군 10)∼1676년(숙종 2). 조선 중기 문신‧유학자. 이성중 후손, 고조는 이양필, 증조는 이영, 조부는 이귀남이다. 부친 이경과 모친 이복록의 딸 사이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이광한‧이지한이 있다. 부인은 이희전의 딸이다. 헌릉재랑,

  • 이조 / 李肇 [종교·철학/유학]

    1666(현종 7)∼1726(영조 2). 조선 후기의 문신. 상질 증손, 할아버지는 훤, 아버지는 한익, 어머니는 남일성의 딸이다. 1696년(숙종 22)에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예문관검열, 강원도관찰사, 평안도관찰사, 예조참판,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 이조열성어필 / 李朝烈聖御筆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94장). 조선 역대왕의 행초서 필적과 그림을 엮은 대형의 목판본이다.

  • 이존수 / 李存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2∼1829). 경상도관찰사 때 흉년을 구제하여 생사당이 세워졌고, 함경감사 때 조적을 바로잡는 오조변통책을 강구하였다. 우의정과 좌의정 때 시정의 폐단 척결을 과감히 주장했으며, 논주함에 직언으로 하며 아첨하지 않았다. 좌의정 재직 중 죽었다

  • 이종상 / 李鍾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99∼1870). 조부 이헌석에게 수학하였고, 시폐의 대책을 상소하여 왕에게 책자를 상으로 받았다. 사설금지를 주장하였고, 미국의 셔먼호 침범을 토벌하는 경주진 소모장이 되었다. 김매순·남고·한운성과 서신으로 태극과 심성을 논하였으며, 대사헌

  • 이종성 / 李宗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2∼1759). 이항복 5세손, 이시술 증손, 할아버지는 이세필, 아버지는 이태좌, 어머니는 홍득우의 딸이다. 1727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대사간·홍문관부제학·영의정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특히 영남·관서 등에 어사로 파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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