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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 허빈 / 許斌 [역사/근대사]

    1891-1931년. 독립운동가. 일명 성묵(聖默). 황해도 장연 출신. 1919년 이창실(李昌實)과 함께 구월산에 입산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락하면서 《독립신문》을 배포, 항일의식을 고취하다가 일본경찰에 붙잡혀 1년간 복역하였다. 1922년 출옥 후 부일배 숙청공작

  • 허상기 / 許相基 [역사/근대사]

    1871-1946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옥천 출신. 1919년 3월 15일 고향사람 육창주(陸昌柱)와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3월 27일의 이원(伊院)장날을 이용하여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일본헌병에게 제지당하면 모두 주재소로 몰려가되, 만일

  • 허윤송 / 許潤松 [역사/근대사]

    1919-1985. 일제 강점기 광복군. 본적은 경상남도 김해(金海)이다. 1934년 16세 때 만주(滿洲)로 건너갔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담하여 중국 봉천(奉天)과 길림(吉林)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또 중국군관학교에 입

  • 허익근 / 許益根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한창걸(韓昌杰)이다. 만주(滿洲)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독립군(獨立軍)에 가담하였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국내 전국으로 확산되자 만주 일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19

  • 허일선 / 許日善 [역사/근대사]

    1900-1922년 6월 21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북도 구성군(龜城郡)이다. 한족회(韓族會)·독립단(獨立團)·광한단(光韓團) 등 몇 개의 독립단체가 통합된 통군부(統軍府)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중국 봉천성(奉天省) 관전현(寬甸縣)에서 제 1소대 정

  • 허장완 / 許璋完 [역사/근대사]

    1899-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허장완(許璋浣)이다. 본적은 경상남도 통영군(統營郡)이다. 1919년 3월 9일과 12일 양일간 배익조(裵益祚)·모치전(牟治田)·김형기(金炯綺)·이학이(李學伊)·양재원(梁在元)·강세제(姜世濟)·권남선(權南善)과

  • 허중환 / 許仲煥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그레고리 한(韓)이다. 만주(滿洲)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독립군(獨立軍)에 가담하였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국내 전국으로 확산되자 만주 일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1

  • 허천강수력발전소 / 虛川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허천군에 있는 설비용량 39만 4,000㎾의 발전소. 제1발전소를 함경남도 풍산군 공근리에 두고 있으며, 제2발전소는 허천군 고성리에, 제3발전소는 허천군 상농리에, 제4발전소는 허천군 고읍리에 각각 두고 있다. 1936년부터 1940년까지

  • 허형 / 許炯 [역사/근대사]

    1894-1963년.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안주 출신. 1919년 3·1운동 후에 서울에서 조선독립청년단을 조직,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안국동 이도제(李道濟)의 집에서 노령(露領)지방의 이동휘(李東輝)가 경상북도 경주에 거주하는 최익선(崔益善)에게 보내는 “우리들의

  • 현경준 / 玄卿駿 [문학/현대문학]

    1910-1951년. 일제 강점기 소설가. 아호는 금남(錦南)이고, 필명은 김향운(金鄕雲)이다. 출생지는 함경북도 명천(明川)이다.1920년 말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조선일보》에 장편 소설 〈마음의 태양〉을 발표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였고, 〈젊은 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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