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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대
  •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 慶州獐項里西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화강암으로 건조한 5층 불탑.국보. 국보 제236호. 장항리사지는 토함산 동녘 산중턱에 있는데, 사적 제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터에는 국보로 지정된 서 오층석탑 이외에 파괴되어 초층탑신과 옥개석만을 쌓아 올린

  •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慶州淨惠寺址十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정혜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특수형 석조 불탑.국보. 안강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0㎞ 되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을 지나 옥산리의 독락당(獨樂堂)에서 북쪽 700m쯤 되는 곳에 우뚝 서 있다. 정혜사지 일대의 경작지에는 기왓장이 어지럽게 흩

  • 경주 천군동 동‧서 삼층석탑 / 慶州千軍洞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68호. 천군동사지는 경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보문단지 경주월드 맞은편 논 중앙에 위치한다. 양탑은 거의 같은 양식으로 이중기단에 삼층의 탑신을 지닌 전형적인 신라

  •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 慶州天馬塚障泥天馬圖 [예술·체육/공예]

    신라 천마총에서 출토된 2장의 장니 천마도. 국보 제207호. 1973년 경주시 천마총에서 출토된 2장의 장니 천마도이다. 이 천마도가 고분의 동쪽 중앙에서 발견되어, 고분의 이름을 천마총이라 한다. 천마도가 그려진 2장의 장니, 즉 말다래는 말 탄 사람의 옷에 진흙이

  •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 慶州太宗武烈王陵碑 [예술·체육/서예]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29대 태종무열왕의 능 앞에 세워진 능비.국보. 높이 2.1m. 국보 제25호.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릉의 비로서 현재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 남아 있을 뿐 비신은 소실되었다. 『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에 의하면 이 비는

  • 경주 황남동 금제 드리개 / 慶州皇南洞金製垂飾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관식. 보물 제633호. 한 쌍. 길이 15.5㎝.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미추왕릉지구의 고분군 중 C지구 4호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한 줄은 길고 세 줄은 짧은 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긴 줄은 속이 빈 금제공옥

  •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 慶州皇南洞象嵌琉璃玉 [예술·체육/공예]

    경주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 고분에서 발견된 상감 유리구슬. 보물 제634호. 상감 유리구슬은 미추왕릉 지구의 C지구 제4호묘에서 출토된 목걸이 장식의 일부이다. 1973년 발굴된 적석 목곽분에서 피장자가 착장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48점의 다양한 구슬을 꿰어 만든 목걸

  • 경주 황룡사지 / 慶州 皇龍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일의 중심 가람이었던 황룡사의 사찰터.사적. 경주 월성의 동쪽, 용궁의 남쪽에 있는 황룡사지는 ‘칠처가람지허(七處伽藍之墟)’의 하나이고 황룡사는, 규모나 사격(寺格)이 신라에서 가장 크고 높은 절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이 절터는

  •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 /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황복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석조 불탑.국보. 높이 7.3m. 국보 제37호. 석탑이 경주시 구황동(과거의 구황리)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상층기단 중석은 8매로 조립하였는데, 각 면에 우주와 2

  • 경주 효현동 삼층석탑 / 慶州孝峴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67호. 현재 절터는 경작지로 이용되어 주변에 와편의 일부가 발견될 뿐, 원래 사찰의 범위나 건물터는 전혀 찾을 수 없다. 석탑은 이중기단에 삼층 탑신을 지닌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결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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