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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이언순 / 李彦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4∼1845). 1804년(순조 4)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후에 충청도관찰사·대사간·이조참판 등을 역임했다. 1835년에는 사은부사로 청나라를 다녀왔다.

  • 이언적 / 李彦迪 [종교·철학/유학]

    1491-1553. 조선 중종때의 유학자. 1514년 과거급제 이후 여러 관직을 지냈다. 1517년 조한보와 태극에 관한 논쟁을 일으킴으로써 조선 성리학사에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논변에서 그는 태극을 도가나 불가적 입장에서 해석하는 것을 배격하였다. 조한보는

  • 이여 / 李畲 [종교·철학/유학]

    1645(인조 23)∼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식, 아버지는 신하, 어머니는 신후완의 딸이다. 1680년(숙종 6)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검열, 다음 해 홍문록에 등재되고 정자가 되었다. 이어 이조좌랑, 이조정랑, 이조참의, 대사간,

  • 이여빈 / 李汝馪 [종교·철학/유학]

    1556(명종 11)∼1631(인조 9).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효신, 어머니는 이귀윤의 딸이다. 한우의 문인이다. 1605년 증광문과 병과로 급제, 이듬해 벽사도찰방으로 나갔으나 1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1610년(광해군 2) 성균관전적으로 등용되었으나 정

  • 이여절 / 李汝節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후기의 무신. 1789년(정조 13) 단천부사, 부령부사, 창원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임시 형장을 남용하여 무고한 백성을 남살하였다는 죄목으로 지평 남이익과 영남암행어사 유경의 탄핵을 받아 1795년 위원에 유배되었다가 같은해 강계의 군졸로 충군

  • 이염 / 李琰 [종교·철학/유학]

    1538(중종 33)∼1588(선조21). 조선 중기의 학자. 암 후손이다. 조식의 문하생이며, 평소에 최영경·하항·유종지 등 동인들과 친교를 맺고 있었다. 특히『대학』의「성의장」은 몸소 실천하여 체득하려 노력하였으며, 실제로 효우가 지극하여 부모를 섬김과 형제를 사랑

  • 이엽 / 李爗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29∼1788). 1777년(정조 1) 증광문과 병과급제 후 부사과·선조보감찬집랑·전적 등을 거쳐 공조정랑에 이르렀다. 문장·재행으로 이름이 높았다. 특히《주역》에 조예가 깊고, 실학사상에도 관심이 많았다.

  • 이영 / 李栐 [종교·철학/유학]

    1670년(현종 11) 10월 19일∼1735년(영조 11) 5월 5일. 조선 후기 유학자. 증조는 이함, 조부는 이시명이다. 부친은 이융일, 모친은 김초의 딸이다. 부인은 성문하의 딸이다. 백부 이현일이 별세한 후에는 가학이 실추될까 염려되어 두 형과 함께 학문에

  • 이영 / 李泳 [종교·철학/유학]

    1650(효종 1)∼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시백의 증손, 할아버지는 흔, 아버지는 상윤, 어머니는 허계의 딸이다. 큰아버지 상주에게 입양되었다. 1674년(현종 15) 음서로 후릉참봉이 되고, 곧이어 예빈시봉사를 거쳐 군자감직장을 역임하였다. 그뒤

  • 이예 / 李藝 [종교·철학/유학]

    1373(공민왕 22)∼1445(세종27). 조선 전기의 문신. 1396년(태조 5) 왜적에게 잡혀간 지울산군사 이은 등을 시종한 공으로 아전의 역에서 면제되고 벼슬을 받았다. 회례부사, 통신부사, 첨지중추원사, 동지중추원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학파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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