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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백자 청화죽문 각병 / 白磁靑畵竹文角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병. 국보 제258호. 높이 40.6㎝, 입지름 7.6㎝, 밑지름 11.5㎝.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불룩한 둥근 몸체에 늘씬하게 뻗어오른 긴 목과 높고 넓은 굽다리가 달린 병으로, 조화로운 균형이 돋보인다. 표면을 대칼로 입술 바로 아래에서부터 굽다

  •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 白磁靑畵鐵彩銅彩草蟲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병. 국보 제294호. 높이 42.3㎝, 입지름 4.1㎝, 밑지름 13.3㎝. 간송미술관 소장. 남아 있는 조선시대 백자들을 보면 대체로 단순한 형태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의장면(意匠面)에서 다채로운 색채의 사용을 절제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 백자 청화철화삼산뇌문 산뢰 / 白磁靑畵鐵畵三山雷文山罍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제기(祭器). 보물 제1056호. 높이 27.8㎝, 입지름 9.5㎝, 밑지름 11.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안쪽으로 약간 들어간 아가리 부분과 양감 있게 벌어진 어깨로 이어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좁아지며 끝에서 다시 벌어지는 전형적인 초기 항아

  • 백자 청화초화문 필통 / 白磁靑畵草花文筆筒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필통. 보물 제1059호. 높이 16㎝, 입지름 13.1㎝, 밑지름 12.6㎝.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입 부분과 바닥 부분이 약간 벌어진 원통형의 몸체를 가진 필통으로, 외양이 간결하면서도 당당한 양감을 보인다. 몸체 아랫도리 굽 위에 한 줄의 청화

  • 백자 청화칠보난초문 병 / 白磁靑畵七寶蘭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표형병. 보물 제1058호. 높이 21.1㎝, 입지름 3.6㎝, 밑지름 7.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8각의 항아리 몸체 위에 목이 긴 병이 얹혀 있는 일종의 표형병으로, 조선 후기에 새로이 나타난 기형이다. 한국적인 익살이 넘치는 이 표형병은 아래

  •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 白磁靑畵透刻牡丹唐草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보물 제240호. 직립된 입부분에 어깨에서부터 급히 벌어졌다가 서서히 좁아진 모습의 항아리로, 내외(內外)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안의 것은 문양이 없으며 밖의 것은 투각수법(透刻手法)으로 몸체 전면에 활짝 핀 모란과 그 줄기·잎을 표현하였으

  • 백자 청화화조문 팔각통형 병 / 白磁靑畵花鳥文八角筒形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병. 보물 제1066호. 높이 18.9㎝, 입지름 5.2㎝, 밑지름 7.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8각으로 모깎기한 원통형의 몸체가 위에서 급히 좁아들어 경사진 어깨를 이루고, 그 위에 나팔(喇叭) 형태의 입술을 가진 좁고 길쭉한 원통형의 목이 달

  • 백자 태항아리 / 白磁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태항아리. 보물 제1055호. 외호의 높이 42.5㎝, 입지름 25㎝, 밑지름 25.3㎝. 호림박물관 소장. 거의 같은 형태의 내항아리[內壺]·외항아리]外壺]가 함께 남아 있으나 태지(胎誌)는 남아 있지 않다. 뚜껑은 넓은 대접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으며,

  •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 白磁胎壺─胎誌石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보물 제1065호. 외항아리의 높이 35.2㎝, 입지름 19.7㎝, 밑지름 14.6㎝. 내항아리의 높이 25.1㎝, 입지름 9㎝, 밑지름 9.2㎝. 태지석 높이 21㎝, 너비 21㎝, 두께 5.7㎝. 용인대학교박물관 소장. 외항아리

  • 백자달항아리 / 白磁달항아리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에 제작된 달항아리. 보물 제1438호. 좌우의 균형감이 잘 맞고 보존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유약은 엷은 회색을 띠는 투명유로 균열이 없고 용융상태가 완전하다. 키가 크고 당당한 모습이 18세기 백자 항아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이처럼 높이가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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