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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무용
  • 박경규 / 朴景奎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반주 피리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903∼1970. 경상남도 거제 출신. 34세 때부터 노덕규(盧德奎)로부터 피리를 배웠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승전무 반주 피리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박복률(朴福律)을 후계

  • 박금슬 / 朴琴瑟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춤동작』을 저술한 무용가.한국무용가. 1922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했다. 일본여자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하고, 1939~1943년에 이시이 바쿠[石井漠] 무용연구소에서 현대무용을 배웠다. 귀국 후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수원의 법릉사에 기거하던 곽서순 스님과

  • 박병천 / 朴秉千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전통무용가. 1933년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서 박범준과 김소심의 2남 3녀 중 넷째(차남)로 태어났다. 세습무가 출신인 대금명인 박종기(朴鍾基)의 손자다. 18세 때부터 판소리 명인

  • 박시몬 / 박시몬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해삼위학생음악단의 일원으로 활동한 무용가. 러시아 해삼위(海參威,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생했다. 러시아 원동대학(遠東大學)을 졸업했다.그는 1921년 4월 해삼위학생음악단의 일원으로 고국을 찾았다. 해삼위학생음악단은 1921년 4월 24일 원산을 통해 고국

  • 박외선 / 朴外仙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를 역임한 교육자.안무가. 일제 강점기 일본에 유학하여 정식 클래식 발레교육을 받은 최초의 조선인으로 한국인 최초로 일본 체육학교 무용교수이자 무용영화 안무가를 역임했다. 1960년대 미국의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 박접무 / 撲蝶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인이 전대(前隊)·중대(中隊)·후대(後隊)로 둘씩 짝을 지어 춤을 추는데 전대는 두 사람이 앞에 나란히 서고, 중대는 전대와 후대 중간에서 좌우로 갈라 서고, 후대는 뒤에 나란히 선다. 창사(唱詞)는 순한시로서

  • 반도의 무희 / 半島의舞姬 [예술·체육/무용]

    1936년 최승희(崔承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유아사 카츠에[湯淺克衛] 원작의 「반도의 무희」는 무대연출가이자 초대 문화청장관을 지낸 곤 히데미[今日出海]가 감독을 맡고, 주연은 최승희, 센다 고레야[千田是也], 우스다 켄지[薄田硏二], 시마다 케이치[島田敬一]가

  • 발레블랑 / 발레블랑 [예술·체육/무용]

    국내 전 지역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민간 발레단. 1980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대학동문 발레단이다. 한국적 발레작품들을 레퍼토리화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재발굴과 지적인 무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립(창립자)주 01) 당시 멤버는

  • 배구자 / 裵龜子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배구자예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한 무용가. 서울 출생. 배구자는 구한말의 요화(妖花) 배정자(裵貞子)의 조카이며, 12세에 조선 공연에 온 쇼우교구사이덴까스(松旭齊天勝)의 덴까스곡예단(天勝曲藝團)에 입단하였다. 덴까스곡예단의 프로그램은 무용, 음악, 곡예,

  • 배명균 / 裵明均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 안무가.연출가. 직업안무가 제1호로 함경남도 삼방(三防)에서 출생했다. 배병인과 남양 홍씨 부인의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삼방의 신고산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중학교와 경성상고를 졸업했다. 경성상고 졸업 후 삼방으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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