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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구비문학
  • 명랑신인설화 / 明朗神印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시대의 법사인 명랑(明朗)의 행적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5 신주편(神呪篇)에 실려 있다. 명랑은 진덕여왕 1년(647) 당나라 유학에서 돌아와 신인종(神印宗)이라는 새 종파를 창설하였다. 또 명랑은 신인종의 원찰인 금광사(金光寺)를 창건하고 법력으로 당나라

  • 명엽지해 / 蓂葉志諧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한문소담집(笑談集). 책의 첫머리에 간략한 자서가 붙어 있어, 이 책이 저자가 병으로 서호(西湖)에 칩거할 때 촌사람들의 한담(閑談)을 듣고 틈틈이 기록해 두었던 자료들의 집성임을 밝히고 있다. 자서 끝에서는 “풍산후인 현묵자가

  • 명의설화 [문학/구비문학]

    병을 잘 고치는 이인(異人)의 능력을 다룬 설화. 내용이 복잡해서 일정한 유형으로 정리하기는 어려우나 주인공이 뛰어난 도술을 지니고 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을 쉽게 고친다는 것을 공통점으로 삼고 있다. 초기의 설화에서 병 고치는 의원이 승려로 등장한 것은 불교 전래

  • 명판설화 [문학/구비문학]

    재판을 맡은 관장(官長)이 아주 어려운 과제를 쉽게 해결한다는 내용을 다룬 설화. 관장이라면 그런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기대의 구현이면서, 또한 지혜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재능을 보이는 지략담(智略譚)의 하나이다. 이른 시기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고, 야담집에 수록된 것이

  • 모심기소리 [문학/구비문학]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민요. 작업의 순서를 보면 모내기를 하기에 앞서서 모판에서 모를 찌는 과정이 있는데, 그때 부르는 것은 「모찌기소리」이다. 「모찌기소리」는 「모심기소리」와 같은 형식이나 사설이 아주 한정되어 있다. 모내기가 시작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두 패로

  • 모찌기소리 [문학/구비문학]

    모내기를 하기에 앞서 못자리에서 모를 뽑아 내면서 부르는 민요. 모내는 일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오랜 시간 가지런히 치러지지만, 모찌기는 그 작업 자체가 거칠고 재빠르게 치르는 일이어서 여유 있게 노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업이 산

  • 몽유야담 / 夢遊野談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이우준(李遇駿)이 지은 잡록. 2권 2책. 한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다양하여, 인물·예술·기예·기담·지리 등 인간사의 온갖 분야를 두루 기록하였다. 예를 들면, 문장을 잘 지은 사람, 예술품을 잘 보는 사람, 방외인, 앞일을 내다보는 사람, 무예가

  • 무가 [문학/구비문학]

    무속의식에서 무당이 구연하는 사설이나 노래. 무속의식에서 구연되는 언어는 무가와 무경(巫經)으로 나누어진다. 무경은 주로 독경에서 구송되고, 무가는 굿에서 가창된다. 그러나 독경에서도 서사무가·축원·덕담 등의 무가가 구송되고, 굿에서도 천수경(千手經)·축귀경(逐鬼經)

  • 무당호랑이설화 [문학/구비문학]

    호랑이떼에게 잡혀먹히게 된 사람이 피리소리로 호랑이떼를 물리치고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독립유형으로서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유물과 3형제」 설화의 삽화로서도 구연되며, 서울을 비롯하여 충청남도 홍성·서산·아산, 평안북도 철산·정주·선천 등지로부터의 자료보고가 있

  • 무속신화 / 巫俗神話 [문학/구비문학]

    무속신에 관련된 구전신화. 무속신화는 무속의례인 굿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독자적으로 신화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신을 위하는 구체적인 굿거리의 절차에서 이러한 신들의 내력이 구송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본풀이가 불려지는 굿거리의 절차를 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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