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과학 58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과학
  • 상원암은행나무 / 上院庵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은행나무는 묘향산 상원암 마당에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인 묘향산 소나무와 함께 나란히 서있다. 해발높이는 약 600m이다. 은행나무는 1895년경에 어린 나무모를 심은 것이라고

  • 상주 상현리 반송 / 尙州 上縣里 盤松 [과학/식물]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293호. 이 나무는 나이가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밑에서 줄기가 셋으로 갈라져 반원형을 이루고 있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3∼4.8m이다. 가지는 동서로 23.7m, 남북으로 25.4

  • 상주두곡리은행나무 / 尙州杜谷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75호. 높이는 약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8.3m, 지면부의 둘레는 13m이다. 수관(樹冠)은 동서 길이 약 22m, 남북 길이 약 23m 이고, 나무의 나이는 약 450년으로 추정된다. 이 나

  • 생강 / 生薑 [과학/식물]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Zingiber officinale ROSC.이다. 남부지방 각처에서 재배하는 식물로 근경은 굵고 옆으로 자라며 육질이고 연한 황색으로서 맵고 향기가 있다. 각 마디에서 엽초(葉鞘)로 형성된 줄기가 곧추 자라 높이 30∼50㎝에

  • 생강나무 / 生薑─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8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5∼15㎝, 너비 4∼13㎝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2가화로서 3월에 잎보다 먼저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글고 흑색이며 9월에 익는다. 전국 어디에서나 자생

  • 생달나무 / Cinnamomum japonicum Siebold [과학/식물]

    녹나무과 녹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기 또는 마주나기를 하며 가죽질이다. 잎을 자르면 향기가 난다. 잎의 길이는 6∼15㎝, 너비는 2∼5㎝로 좁은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의 끝은 뾰족해지다가 둥글게 끝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 서귀포시먼나무 / 西歸浦市─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먼나무. 서귀포 구시청사 구내에 있는 먼나무는 그 크기에 있어서나 아름다움에 있어서 제주도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다. 나무의 높이는 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4m인 거목으로 수관(樹冠)이 사방으로 고루 발달하였고 지름이

  • 서덜취 / Sausaurea grandiflora MAX.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깊은 산간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며 키가 30∼50㎝ 정도 자라고 근생엽(根生葉)은 꽃이 필 때 사라진다.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이 크지만 위로 올라 갈수록 짧아지고 작아진다. 잎자루는 길이 5∼12㎝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달걀

  • 서울 문묘 은행나무 / ─文廟 銀杏─ [과학/동물]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59호. 이 은행나무는 1.5m 높이에서 두 개로 갈라진 다음 큰 줄기는 4m 정도에서 고사하고 그 자리에 맹아(萌芽: 식물의 새로 트는 싹)가 자라서 현재의 크기에 이르렀다. 밑에서 자란 7개의 맹아도 원

  • 서울 삼청동 등나무 / ─三淸洞 藤─ [과학/식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내에 있는 등나무. 천연기념물 제254호. 이 나무의 나이는 약 750년으로 추정되며, 길이가 약 16m, 뿌리목 부근의 지름이 60㎝ 정도이다. 줄기에 상처가 있어서 1979년 및 1984년에 외과적 처치를 받았다. 등나무는 낙엽

페이지 / 5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