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압사 / 管押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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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개념용어/개념 용어(일반)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중국에 주로 말을 조공할 때 파견되었던 사행. 따라서 외교상 중요한 문제는 담당하지 않는 것이 통례였다. 해·묘·미의 해, 즉 4년에 한 번 파견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예외인 경우도 많았다. 조선 초기의 경우에는 사은사·하정사·성절사·천추사·주문사·진하사·진헌사 다음으로 많이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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