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악 / 典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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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
· 유형 : 제도/관직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서 두었던 체아직 녹관, 장악원으로부터 1년에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1409년 (태종 9) 전악이라는 체아직 녹관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당시 종5품의 사성랑 전악 1인씩을 전악서와 아악서에 두었다. 1865년(고종 2)의 전악은 정6품이었고 인원은 2명, 관제가 개혁된 이후 아악수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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