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리선사주거지유적 / 北村里先史住居址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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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선사시대사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시대 : 선사/석기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이후의 바위그늘(rock―shelter)유적. 제1층위는 표토(表土) 하 15∼20㎝까지로 조개 및 동물뼈 파편이 비교적 많이 혼입된 흑갈색토층이며 일부 교란되었으나 삼국시대문화층이다. 제2층위는 표토 하 30∼45㎝로 두께는 15∼35㎝이며 조개 및 동물뼈 조각이 많이 섞인 갈색사질토층이다. 제3층위는 표토 하 35∼55㎝로서 두께 15∼25㎝ 정도인 밝은 흑갈색점토층이며 조개 및 동물뼈가 약간 혼입되어 있다. 제4층위는 표토 하 52∼72㎝이고 두께는 12∼27㎝인 밝은 갈색점토층으로 조개편이 보다 많이 섞여 있다. 맨 아래층인 제5층위는 표토 하 67∼83㎝까지로 두께는 25∼37㎝이며 그 밑바닥이 신석기시대 당시의 생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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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유적(濟州島遺跡)』 / 이청규 / 제주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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