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아가리토기 / 孔列文土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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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역사/선사시대사
· 유형 : 유물/기명류
· 시대 : 선사/석기
신석기·청동기시대의 토기로서 ‘구순각목토기(口脣刻目土器)’라고 부름. 골아가리토기는 집자리·조개무지·무덤유적에서 출토된다. 토기의 입술부분을 시문구로 눌러 톱날과 같이 하거나 골을 내어 무늬 효과를 낸 것을 특징으로 한다. 기형은 소형의 바리부터 대형의 항아리까지 있다. 신석기시대 후기부터 제작되었는데, 특히 구멍무늬토기와는 함께 출토되거나 구멍무늬와 함께 시문된 형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분포는 팽이형 토기가 집중 출토되는 평안남도·황해도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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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각목문토기(口脣刻目文土器)의 변천(變遷)과 성격(性格)에 대하여-무문토기(無文土器)를 중심(中心)으로-」, 『백제연구(百濟硏究)』28 / 이형원 /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신석기시대 구순각목문토기소고(新石器時代 口脣刻目文土器小考)-남해안패총출토품(南海岸貝塚出土品)을 중심(中心)으로-」, 『고고학지(考古學誌)』6 / 임학종
『남한전기무문토기(南韓前期無文土器)의 편년(編年)-영남지방(嶺南地方)의 자료(資料)를 중심(中心)으로-』 / 안재호 / 부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경기도무문토기(京畿道無文土器)·마제석기(磨製石器)」, 『고고학(考古學)』3 / 이백규 / 한국고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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