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 喪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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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의생활
· 유형 : 의복/의복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상중(喪中)에 있는 상제나 복인(服人)이 입는 예복. 상복을 입는 것을 성복(成服)한다고 하는데, 초종(初終)·습(襲)·소렴(小殮)·대렴(大殮)이 끝난 다음날 성복한다. 성복은 상복을 입어야 할 유복자(有服者)들이 각기 해당되는 상복을 입는 것으로서, 죽은 사람에 대한 유복자들의 친소원근(親疎遠近)과 존비(尊卑)의 신분에 따라서 참최(斬衰)·자최(齊衰)·대공(大功)·소공(小功)·시마(緦麻) 등 다섯가지의 상복, 즉 오복(五服)을 입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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