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삼 / 羅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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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의생활
· 유형 : 물품도구/물품 도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나(羅)로 만든 홑적삼. 나는 망상(網狀)의 가볍고 얇은 면직물로 신라시대 포방라(布紡羅)의 경우는 인피섬유류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는 문양·용도·재료에 따라 소라(素羅)·화문라(花文羅)·삼라(衫羅)·단사라(單絲羅) 등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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