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 / 長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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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유형 : 의복
· 시대 : 고대/삼국시대
승려가 입는 의복 가운데 하나. 중국에서 입었던 직철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 장심이라고 불렸다. 이 장삼은 웃옷인 편삼과 아래옷인 군자를 함께 꿰맨 옷을 말한다. 이것은 주로 회색과 갈색으로 되어 있으며 면직물을 재료로 하여 만든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군 표충사에 소장된 사명대사의 장삼은 조선시대의 장삼양식의 예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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