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삼 / 大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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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의생활
· 유형 : 물품도구/물품 도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왕비의 예복. 명나라에서 전래된 옷으로 붉은 색의 모시로 지었으며 문식(文飾)이 없다. 1403년(태종 3) 면복(冕服)과 태상왕(太上王) 표리(表裏)와 중궁의 관복(冠服)을 가지고 왔는데, 이 때 가져온 의복은 각색소저사의복(各色素紵紗衣服)과 대홍소저사겹대삼(大紅素紵紗裌大衫)·복청소저겹원령(福靑素紵裌圓領)·청소저사수적계하피(靑素紵紗繡翟雞霞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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