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금몽암 중건기 / 寧越郡 禁夢巖 重建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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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학/고전산문
· 유형 : 유적/건물
· 시대 : 조선
금몽암 중건기. 강원도 영월에 있는 암자로 조선시대 단종이 귀양을 와서 머물다가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암자가 처음 세워진 것은 1592년(선조 25) 이전인데, 1610년(광해 2)에 이르러 중수하고 '노릉암(魯陵巖)'이라 개칭하였다. 그 뒤 현종대에 다시 개수하였다. 1915년에 화재를 만나 전소되었는데 1917년 공사를 시작하여 4년뒤에 완공되었다. 이 중건기(重建記)는 1922년 6월에 홍천군수 심상희(沈相憙)가 찬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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